[글로벌24 브리핑] 우물에서 노래 불렀을 뿐인데…스타 등극!

입력 2017.04.04 (20:47) 수정 2017.04.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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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학생이 우물에 대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목소리가 메아리 치면서 근사한 음향효과를 만들어내는데요.

잠깐 감상해보실까요?

미국의 17살 고등학생, 티파니 양인데요.

학교 합창단 친구들과 이탈리아로 여행을 왔다가 성당 우물을 발견하곤 노래를 불러본 겁니다.

트위터에 영상을 공개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스타로 떠올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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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우물에서 노래 불렀을 뿐인데…스타 등극!
    • 입력 2017-04-04 20:51:16
    • 수정2017-04-04 2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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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학생이 우물에 대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목소리가 메아리 치면서 근사한 음향효과를 만들어내는데요.

잠깐 감상해보실까요?

미국의 17살 고등학생, 티파니 양인데요.

학교 합창단 친구들과 이탈리아로 여행을 왔다가 성당 우물을 발견하곤 노래를 불러본 겁니다.

트위터에 영상을 공개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스타로 떠올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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