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부모 맞아?” 운전자의 기행에 비난 봇물

입력 2017.04.04 (20:48) 수정 2017.04.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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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도로입니다.

승용차 한 대가 유모차를 바닥에 그대로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이라면 유모차를 트렁크에 넣고, 아기는 유아용 카시트를 착용해 태워야 하죠,

결국 이들은 곧바로 경찰에게 제지당했습니다.

유모차에 아기가 타고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황당하고 아찔한 장면에 비난이 빗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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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부모 맞아?” 운전자의 기행에 비난 봇물
    • 입력 2017-04-04 20:51:16
    • 수정2017-04-04 20:58:26
    글로벌24
러시아의 도로입니다.

승용차 한 대가 유모차를 바닥에 그대로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이라면 유모차를 트렁크에 넣고, 아기는 유아용 카시트를 착용해 태워야 하죠,

결국 이들은 곧바로 경찰에게 제지당했습니다.

유모차에 아기가 타고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황당하고 아찔한 장면에 비난이 빗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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