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위안부 피해자 이순덕 할머니 조문…“한일 합의 파기 가능”
입력 2017.04.04 (23:01)
수정 2017.04.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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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4일(오늘)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순덕 할머니의 빈소를 방문해 "한·일 위안부 합의는 파기가 가능하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한국당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던 대구에 머물고 있다가 이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빈소를 방문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기존에 자신이 필요하다고 밝혀온 한·일 위안부 합의 파기가 '조약 위배가 아닌가'라는 질문에 "그것은 국가 선언이지 조약은 아닐 것"이라면서 "파기가 가능하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 양국 공동선언 형태이지 조약은 아닐 것이다. 조약이라면 국회에서 비준 동의를 얻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제간 신뢰 문제는 있겠으나 파기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한국당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던 대구에 머물고 있다가 이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빈소를 방문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기존에 자신이 필요하다고 밝혀온 한·일 위안부 합의 파기가 '조약 위배가 아닌가'라는 질문에 "그것은 국가 선언이지 조약은 아닐 것"이라면서 "파기가 가능하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 양국 공동선언 형태이지 조약은 아닐 것이다. 조약이라면 국회에서 비준 동의를 얻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제간 신뢰 문제는 있겠으나 파기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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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洪, 위안부 피해자 이순덕 할머니 조문…“한일 합의 파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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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4 23:01:26
- 수정2017-04-04 23:44:45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4일(오늘)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순덕 할머니의 빈소를 방문해 "한·일 위안부 합의는 파기가 가능하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한국당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던 대구에 머물고 있다가 이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빈소를 방문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기존에 자신이 필요하다고 밝혀온 한·일 위안부 합의 파기가 '조약 위배가 아닌가'라는 질문에 "그것은 국가 선언이지 조약은 아닐 것"이라면서 "파기가 가능하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 양국 공동선언 형태이지 조약은 아닐 것이다. 조약이라면 국회에서 비준 동의를 얻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제간 신뢰 문제는 있겠으나 파기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한국당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던 대구에 머물고 있다가 이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빈소를 방문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기존에 자신이 필요하다고 밝혀온 한·일 위안부 합의 파기가 '조약 위배가 아닌가'라는 질문에 "그것은 국가 선언이지 조약은 아닐 것"이라면서 "파기가 가능하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 양국 공동선언 형태이지 조약은 아닐 것이다. 조약이라면 국회에서 비준 동의를 얻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제간 신뢰 문제는 있겠으나 파기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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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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