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대결 여론조사 文-安 정면충돌
입력 2017.04.04 (23:08)
수정 2017.04.0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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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두 후보의 양자 대결을 다룬 여론 조사를 두고 정치권에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문 후보 측은 여론 조사 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반발했고, 안 후보 측은 대세론이 무너지자 언론을 탓하는 패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지지율 1위를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문 후보가 안철수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역전을 허용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문 후보 측은 현재의 5자 구도를 고려하면 양자구도는 비상식적인 여론 조사로 특정 후보를 띄우기 위한 것이라며, 선관위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언론사는 여론조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억지라고 반발했고, <타가>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대세론이 무너지자 언론을 탓하는 패권" 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양자 구도 자체를 두고도 날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문 후보는 양자 구도는 안 후보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같은 적폐 세력까지 대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적폐청산 후보와 적폐세력 후보 간의 대결 구도가 되는 것이죠."
이에 안철수 후보는 실체도 없는 허깨비를 만들어 비판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 : "국민들을 반으로 나눠서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전부 몰상식하고..."
오늘 또다시 양자 구도일 때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양측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두 후보의 양자 대결을 다룬 여론 조사를 두고 정치권에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문 후보 측은 여론 조사 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반발했고, 안 후보 측은 대세론이 무너지자 언론을 탓하는 패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지지율 1위를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문 후보가 안철수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역전을 허용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문 후보 측은 현재의 5자 구도를 고려하면 양자구도는 비상식적인 여론 조사로 특정 후보를 띄우기 위한 것이라며, 선관위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언론사는 여론조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억지라고 반발했고, <타가>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대세론이 무너지자 언론을 탓하는 패권" 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양자 구도 자체를 두고도 날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문 후보는 양자 구도는 안 후보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같은 적폐 세력까지 대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적폐청산 후보와 적폐세력 후보 간의 대결 구도가 되는 것이죠."
이에 안철수 후보는 실체도 없는 허깨비를 만들어 비판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 : "국민들을 반으로 나눠서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전부 몰상식하고..."
오늘 또다시 양자 구도일 때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양측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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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 대결 여론조사 文-安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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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4 23:10:46
- 수정2017-04-04 2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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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두 후보의 양자 대결을 다룬 여론 조사를 두고 정치권에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문 후보 측은 여론 조사 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반발했고, 안 후보 측은 대세론이 무너지자 언론을 탓하는 패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지지율 1위를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문 후보가 안철수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역전을 허용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문 후보 측은 현재의 5자 구도를 고려하면 양자구도는 비상식적인 여론 조사로 특정 후보를 띄우기 위한 것이라며, 선관위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언론사는 여론조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억지라고 반발했고, <타가>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대세론이 무너지자 언론을 탓하는 패권" 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양자 구도 자체를 두고도 날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문 후보는 양자 구도는 안 후보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같은 적폐 세력까지 대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적폐청산 후보와 적폐세력 후보 간의 대결 구도가 되는 것이죠."
이에 안철수 후보는 실체도 없는 허깨비를 만들어 비판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 : "국민들을 반으로 나눠서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전부 몰상식하고..."
오늘 또다시 양자 구도일 때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양측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두 후보의 양자 대결을 다룬 여론 조사를 두고 정치권에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문 후보 측은 여론 조사 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반발했고, 안 후보 측은 대세론이 무너지자 언론을 탓하는 패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지지율 1위를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문 후보가 안철수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역전을 허용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문 후보 측은 현재의 5자 구도를 고려하면 양자구도는 비상식적인 여론 조사로 특정 후보를 띄우기 위한 것이라며, 선관위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언론사는 여론조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억지라고 반발했고, <타가>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대세론이 무너지자 언론을 탓하는 패권" 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양자 구도 자체를 두고도 날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문 후보는 양자 구도는 안 후보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같은 적폐 세력까지 대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적폐청산 후보와 적폐세력 후보 간의 대결 구도가 되는 것이죠."
이에 안철수 후보는 실체도 없는 허깨비를 만들어 비판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 : "국민들을 반으로 나눠서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전부 몰상식하고..."
오늘 또다시 양자 구도일 때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양측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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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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