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클린턴 “엄마는 다시 출마하지 않을 것”

입력 2017.04.05 (04:26) 수정 2017.04.0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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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의 외동딸 첼시(37)가 힐러리의 공직선거 재출마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답했다.

첼시 클린턴은 4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의 '디스 모닝'에 출연해 자신의 저서 '잇츠 유어 월드'를 홍보한 뒤 '힐러리 클린턴이 공직에 다시 도전할 거라고 보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아는 바는 없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첼시는 "엄마는 자신의 저서, 그리고 고맙게도 손주에 집중하고 있다. 또 그동안 아동, 여성, 가족을 위해 살아왔던 것처럼, 도와줄 수 있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첼시는 러시아의 지난해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언론을 통해 러시아 관련 의혹을 접하고 있다면서 "여전히 밝혀져야 할 많은 의문점이 있다. 미국민이라면 그런 의혹에 대한 답을 알아야 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첼시는 뉴욕이 지역구인 민주당 소속 니타 로웨이 하원의원 또는 커스틴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의 자리를 넘겨받을 수 있는 후보로 거론되면서 정계 진출설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지만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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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시 클린턴 “엄마는 다시 출마하지 않을 것”
    • 입력 2017-04-05 04:26:30
    • 수정2017-04-05 05:47:24
    국제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의 외동딸 첼시(37)가 힐러리의 공직선거 재출마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답했다.

첼시 클린턴은 4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의 '디스 모닝'에 출연해 자신의 저서 '잇츠 유어 월드'를 홍보한 뒤 '힐러리 클린턴이 공직에 다시 도전할 거라고 보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아는 바는 없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첼시는 "엄마는 자신의 저서, 그리고 고맙게도 손주에 집중하고 있다. 또 그동안 아동, 여성, 가족을 위해 살아왔던 것처럼, 도와줄 수 있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첼시는 러시아의 지난해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언론을 통해 러시아 관련 의혹을 접하고 있다면서 "여전히 밝혀져야 할 많은 의문점이 있다. 미국민이라면 그런 의혹에 대한 답을 알아야 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첼시는 뉴욕이 지역구인 민주당 소속 니타 로웨이 하원의원 또는 커스틴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의 자리를 넘겨받을 수 있는 후보로 거론되면서 정계 진출설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지만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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