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내일 민주당 탈당…국민의당 입당해 안철수 지원

입력 2017.04.05 (10:55) 수정 2017.04.0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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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수도권 재선인 이언주(경기 광명을) 의원이 6일(내일)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하고 안철수 대선 후보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기대선 국면에서 민주당 인사들의 탈당은 지난달 8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 지난달 29일 최명길 의원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의원이 탈당하면 민주당은 119석이 되며, 국민의당은 40석이 된다.

이 의원은 내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탈당을 선언한 뒤 국민의당에 입당할 예정이다.

비문 성향의 이 의원은 안 후보가 2015년 말 탈당하기 전 새정치국민연합에 몸담고 있을 당시 '친안'(친안철수) 그룹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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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05 10:55:50
    • 수정2017-04-05 13:04:29
    정치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재선인 이언주(경기 광명을) 의원이 6일(내일)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하고 안철수 대선 후보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기대선 국면에서 민주당 인사들의 탈당은 지난달 8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 지난달 29일 최명길 의원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의원이 탈당하면 민주당은 119석이 되며, 국민의당은 40석이 된다.

이 의원은 내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탈당을 선언한 뒤 국민의당에 입당할 예정이다.

비문 성향의 이 의원은 안 후보가 2015년 말 탈당하기 전 새정치국민연합에 몸담고 있을 당시 '친안'(친안철수) 그룹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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