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안철수의 시간 이미 시작…국민만 믿고 전진”

입력 2017.04.05 (10:57) 수정 2017.04.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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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5일(오늘) "안철수의 시간은 이미 시작됐다"면서 "오직 국민만 믿고 국민의당을 믿고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국민만 보고 가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또 "물려받은 유산 없어도 실력으로 빽을 이기는 성실한 많은 국민을 위해 가겠다"면서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앞서 안 후보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김영삼·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하고, "역사의 공은 계승하고 과로부터는 교훈을 받아야 하는 게 우리의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사병묘역부터 참배했다"면서 "우리나라는 그분들이 지킨 나라이고 전직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면서 우리가 역사에서 배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정말 엄중할 때 또 다시 감행했다. 규탄한다"면서 "대선이 치러지면 국방분야에 가장 먼저 (대처)하겠다는 말씀 드렸는데 안보실장부터 뽑겠다는 의지를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또 "안보는 대한민국의 가장 뿌리다. 근간이다. 안보가 뚫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며 "안보부터 챙기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아침에는 서울 노원구 수락산역에서 지하철 7호선을 타고 태릉 입구까지 10분 동안 시민들을 만나, 미세먼지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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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安 “안철수의 시간 이미 시작…국민만 믿고 전진”
    • 입력 2017-04-05 10:57:24
    • 수정2017-04-05 11:13:41
    정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5일(오늘) "안철수의 시간은 이미 시작됐다"면서 "오직 국민만 믿고 국민의당을 믿고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국민만 보고 가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또 "물려받은 유산 없어도 실력으로 빽을 이기는 성실한 많은 국민을 위해 가겠다"면서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앞서 안 후보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김영삼·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하고, "역사의 공은 계승하고 과로부터는 교훈을 받아야 하는 게 우리의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사병묘역부터 참배했다"면서 "우리나라는 그분들이 지킨 나라이고 전직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면서 우리가 역사에서 배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정말 엄중할 때 또 다시 감행했다. 규탄한다"면서 "대선이 치러지면 국방분야에 가장 먼저 (대처)하겠다는 말씀 드렸는데 안보실장부터 뽑겠다는 의지를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또 "안보는 대한민국의 가장 뿌리다. 근간이다. 안보가 뚫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며 "안보부터 챙기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아침에는 서울 노원구 수락산역에서 지하철 7호선을 타고 태릉 입구까지 10분 동안 시민들을 만나, 미세먼지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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