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에도 봄바람…주택경기전망 4개월째 회복세
입력 2017.04.05 (11:38)
수정 2017.04.05 (15: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봄 성수기로 접어든 4월 건설사들의 주택사업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이 전달과 비슷한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4월 전국 전망치가 85.8로 전달(82.2)보다 3.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로,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기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여전히 100 이하이긴 하지만 지난 1월 전망치가 전달보다 4.2포인트, 2월 전망치는 전달보다 16.5포인트, 3월 전망치가 17.5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이달 다시 3.7포인트 상승하면서 4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보면 봄철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은 4월 HBSI 전망치가 105.5로 기준선을 넘기며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부산은 95.8, 경기도 91.5, 인천 82.5, 전남은 80.0으로 나타났지만, 울산은 68.4, 충남은 67.5에 머물러 주택 공급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4월 말로 예정된 분양 물량이 조기 대선의 영향으로 5월로 연기되면서 이달 분양 물량은 3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작년 총선 때처럼 4월 분양 물량은 줄고 5월에 늘어날 수도 있어 현재 분양시장 분위기는 2분기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4월 전국 전망치가 85.8로 전달(82.2)보다 3.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로,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기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여전히 100 이하이긴 하지만 지난 1월 전망치가 전달보다 4.2포인트, 2월 전망치는 전달보다 16.5포인트, 3월 전망치가 17.5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이달 다시 3.7포인트 상승하면서 4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보면 봄철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은 4월 HBSI 전망치가 105.5로 기준선을 넘기며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부산은 95.8, 경기도 91.5, 인천 82.5, 전남은 80.0으로 나타났지만, 울산은 68.4, 충남은 67.5에 머물러 주택 공급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4월 말로 예정된 분양 물량이 조기 대선의 영향으로 5월로 연기되면서 이달 분양 물량은 3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작년 총선 때처럼 4월 분양 물량은 줄고 5월에 늘어날 수도 있어 현재 분양시장 분위기는 2분기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분양시장에도 봄바람…주택경기전망 4개월째 회복세
-
- 입력 2017-04-05 11:38:38
- 수정2017-04-05 15:40:50

본격적인 봄 성수기로 접어든 4월 건설사들의 주택사업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이 전달과 비슷한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4월 전국 전망치가 85.8로 전달(82.2)보다 3.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로,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기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여전히 100 이하이긴 하지만 지난 1월 전망치가 전달보다 4.2포인트, 2월 전망치는 전달보다 16.5포인트, 3월 전망치가 17.5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이달 다시 3.7포인트 상승하면서 4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보면 봄철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은 4월 HBSI 전망치가 105.5로 기준선을 넘기며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부산은 95.8, 경기도 91.5, 인천 82.5, 전남은 80.0으로 나타났지만, 울산은 68.4, 충남은 67.5에 머물러 주택 공급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4월 말로 예정된 분양 물량이 조기 대선의 영향으로 5월로 연기되면서 이달 분양 물량은 3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작년 총선 때처럼 4월 분양 물량은 줄고 5월에 늘어날 수도 있어 현재 분양시장 분위기는 2분기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4월 전국 전망치가 85.8로 전달(82.2)보다 3.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로,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기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여전히 100 이하이긴 하지만 지난 1월 전망치가 전달보다 4.2포인트, 2월 전망치는 전달보다 16.5포인트, 3월 전망치가 17.5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이달 다시 3.7포인트 상승하면서 4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보면 봄철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은 4월 HBSI 전망치가 105.5로 기준선을 넘기며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부산은 95.8, 경기도 91.5, 인천 82.5, 전남은 80.0으로 나타났지만, 울산은 68.4, 충남은 67.5에 머물러 주택 공급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4월 말로 예정된 분양 물량이 조기 대선의 영향으로 5월로 연기되면서 이달 분양 물량은 3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작년 총선 때처럼 4월 분양 물량은 줄고 5월에 늘어날 수도 있어 현재 분양시장 분위기는 2분기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
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김병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