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北 군사도발 강력 항의…곡예외교 안 통할 것”
입력 2017.04.05 (11:43)
수정 2017.04.05 (14: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5일(오늘) 미국·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데 대해 "북한의 '곡예외교'는 결코 국제사회에서 효과를 거둘 수 없다"고 경고했다.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한반도의 긴장 수위가 어느 때 보다도 높아지는 가운데 이뤄진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무력시위의 성격으로 풀이된다"며 "한반도의 평화를 담보로 한 곡예를 보는 듯 불안하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세계사를 보면 전쟁은 대부분 사소한 계기로 일어났고, 예외 없이 엄청난 피해와 대가를 치러야만 했다"며 "북한은 더는 군사적 긴장을 고조하지 말고, 한반도 긴장 해소를 위해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으로 권한대행 체제의 상황인 만큼 군은 더욱 철통 같은 안보태세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한반도의 긴장 수위가 어느 때 보다도 높아지는 가운데 이뤄진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무력시위의 성격으로 풀이된다"며 "한반도의 평화를 담보로 한 곡예를 보는 듯 불안하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세계사를 보면 전쟁은 대부분 사소한 계기로 일어났고, 예외 없이 엄청난 피해와 대가를 치러야만 했다"며 "북한은 더는 군사적 긴장을 고조하지 말고, 한반도 긴장 해소를 위해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으로 권한대행 체제의 상황인 만큼 군은 더욱 철통 같은 안보태세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 “北 군사도발 강력 항의…곡예외교 안 통할 것”
-
- 입력 2017-04-05 11:43:36
- 수정2017-04-05 14:20:57

더불어민주당은 5일(오늘) 미국·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데 대해 "북한의 '곡예외교'는 결코 국제사회에서 효과를 거둘 수 없다"고 경고했다.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한반도의 긴장 수위가 어느 때 보다도 높아지는 가운데 이뤄진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무력시위의 성격으로 풀이된다"며 "한반도의 평화를 담보로 한 곡예를 보는 듯 불안하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세계사를 보면 전쟁은 대부분 사소한 계기로 일어났고, 예외 없이 엄청난 피해와 대가를 치러야만 했다"며 "북한은 더는 군사적 긴장을 고조하지 말고, 한반도 긴장 해소를 위해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으로 권한대행 체제의 상황인 만큼 군은 더욱 철통 같은 안보태세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한반도의 긴장 수위가 어느 때 보다도 높아지는 가운데 이뤄진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무력시위의 성격으로 풀이된다"며 "한반도의 평화를 담보로 한 곡예를 보는 듯 불안하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세계사를 보면 전쟁은 대부분 사소한 계기로 일어났고, 예외 없이 엄청난 피해와 대가를 치러야만 했다"며 "북한은 더는 군사적 긴장을 고조하지 말고, 한반도 긴장 해소를 위해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으로 권한대행 체제의 상황인 만큼 군은 더욱 철통 같은 안보태세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
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김기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