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당은 민주당 2중대”…‘연대론’ 선 그어
입력 2017.04.05 (14:24)
수정 2017.04.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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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5일(오늘) "국민의당은 민주당 2중대"라며 연대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홍 후보는 이날 부산 삼광사를 방문하고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의 대선 출마를 위해 호남을 근거로 급조된 정당에 불과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어 "우리 당에서 탄핵 때문에 가출한 분들이 바른정당을 만들었듯이, 국민의당도 결국 민주당과 통합을 할 것"이라며 "그런 당과 자유한국당이 연대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대해서도 "저서를 보면 제대로 된 좌파가 아니라 '얼치기 좌파'"라면서 "모호한 입장을 가진 사람에게 보수 우파가 기댈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본선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자연적으로 (지지층이) 분화한다. 결국 (자유한국당에게) 돌아올 표"라고 설명했다.
또 "자유한국당이 보수 우파 본당"이라며 "탄핵을 겪으면서 정치적으로 굉장히 어렵지만, 오는 8일까지 지방 조직을 재건하고 공격적으로 나서면 대선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낙관했다.
한편 이날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 "다음 주가 되면 한 번 만나겠죠"라며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기회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바른정당을 향해서는 "(분당) 원인이 소멸했기 때문에, 합당할 수밖에 없다"고 여러 번 언급했다.
홍 후보는 이날 부산 삼광사를 방문하고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의 대선 출마를 위해 호남을 근거로 급조된 정당에 불과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어 "우리 당에서 탄핵 때문에 가출한 분들이 바른정당을 만들었듯이, 국민의당도 결국 민주당과 통합을 할 것"이라며 "그런 당과 자유한국당이 연대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대해서도 "저서를 보면 제대로 된 좌파가 아니라 '얼치기 좌파'"라면서 "모호한 입장을 가진 사람에게 보수 우파가 기댈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본선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자연적으로 (지지층이) 분화한다. 결국 (자유한국당에게) 돌아올 표"라고 설명했다.
또 "자유한국당이 보수 우파 본당"이라며 "탄핵을 겪으면서 정치적으로 굉장히 어렵지만, 오는 8일까지 지방 조직을 재건하고 공격적으로 나서면 대선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낙관했다.
한편 이날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 "다음 주가 되면 한 번 만나겠죠"라며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기회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바른정당을 향해서는 "(분당) 원인이 소멸했기 때문에, 합당할 수밖에 없다"고 여러 번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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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5 14:24:25
- 수정2017-04-05 14:30:19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5일(오늘) "국민의당은 민주당 2중대"라며 연대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홍 후보는 이날 부산 삼광사를 방문하고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의 대선 출마를 위해 호남을 근거로 급조된 정당에 불과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어 "우리 당에서 탄핵 때문에 가출한 분들이 바른정당을 만들었듯이, 국민의당도 결국 민주당과 통합을 할 것"이라며 "그런 당과 자유한국당이 연대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대해서도 "저서를 보면 제대로 된 좌파가 아니라 '얼치기 좌파'"라면서 "모호한 입장을 가진 사람에게 보수 우파가 기댈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본선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자연적으로 (지지층이) 분화한다. 결국 (자유한국당에게) 돌아올 표"라고 설명했다.
또 "자유한국당이 보수 우파 본당"이라며 "탄핵을 겪으면서 정치적으로 굉장히 어렵지만, 오는 8일까지 지방 조직을 재건하고 공격적으로 나서면 대선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낙관했다.
한편 이날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 "다음 주가 되면 한 번 만나겠죠"라며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기회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바른정당을 향해서는 "(분당) 원인이 소멸했기 때문에, 합당할 수밖에 없다"고 여러 번 언급했다.
홍 후보는 이날 부산 삼광사를 방문하고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의 대선 출마를 위해 호남을 근거로 급조된 정당에 불과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어 "우리 당에서 탄핵 때문에 가출한 분들이 바른정당을 만들었듯이, 국민의당도 결국 민주당과 통합을 할 것"이라며 "그런 당과 자유한국당이 연대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대해서도 "저서를 보면 제대로 된 좌파가 아니라 '얼치기 좌파'"라면서 "모호한 입장을 가진 사람에게 보수 우파가 기댈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본선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자연적으로 (지지층이) 분화한다. 결국 (자유한국당에게) 돌아올 표"라고 설명했다.
또 "자유한국당이 보수 우파 본당"이라며 "탄핵을 겪으면서 정치적으로 굉장히 어렵지만, 오는 8일까지 지방 조직을 재건하고 공격적으로 나서면 대선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낙관했다.
한편 이날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 "다음 주가 되면 한 번 만나겠죠"라며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기회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바른정당을 향해서는 "(분당) 원인이 소멸했기 때문에, 합당할 수밖에 없다"고 여러 번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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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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