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정파·인물 아우르는 통합정부 만들 것”…대선출마 선언
입력 2017.04.05 (15:37)
수정 2017.04.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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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통합정부로 위기를 돌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오늘(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여러 정파와 인물을 아우르는 최고 조정자로서 나라를 안정시키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정당 추천 없이 출마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출마와 선거운동은 통합정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민주화, 개헌, 그리고 통합정부에 공감하는 세력이 뭉쳐야 한다"며 "이 세 가지 대의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손을 잡고 활기가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전 대표는 "이번 대선에 나선 각 당의 후보들이 서로 힘을 모아 나라를 꾸려가도록 국민께서 격려해주시고,통합 정부를 밀어주셔야 한다"며 "그래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또 "제왕적 대통령제는 이제 정말 끝내야 한다"며 "3년 뒤인 2020년 5월에는 다음 세대 인물들이 끌어가는 새로운 대한민국, 제7공화국을 열겠다"며 임기 단축 공약도 공개했다.
특히 김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겨냥, "위기 상황을 수습할 대통령을 뽑는 것인데 지난 세월이 모두 적폐라면서 과거를 파헤치자는 후보가 스스로 대세라고 주장한다"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도 "어떻게 집권할지도 모르면서 여하튼 혼자서 해보겠다고 한다"며 자강론과 독자노선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은 힘을 합쳐보겠다는 유능과 혼자 하겠다는 무능의 대결"이라며 "무능한 사람이 나라를 맡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전 대표는 오늘(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여러 정파와 인물을 아우르는 최고 조정자로서 나라를 안정시키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정당 추천 없이 출마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출마와 선거운동은 통합정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민주화, 개헌, 그리고 통합정부에 공감하는 세력이 뭉쳐야 한다"며 "이 세 가지 대의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손을 잡고 활기가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전 대표는 "이번 대선에 나선 각 당의 후보들이 서로 힘을 모아 나라를 꾸려가도록 국민께서 격려해주시고,통합 정부를 밀어주셔야 한다"며 "그래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또 "제왕적 대통령제는 이제 정말 끝내야 한다"며 "3년 뒤인 2020년 5월에는 다음 세대 인물들이 끌어가는 새로운 대한민국, 제7공화국을 열겠다"며 임기 단축 공약도 공개했다.
특히 김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겨냥, "위기 상황을 수습할 대통령을 뽑는 것인데 지난 세월이 모두 적폐라면서 과거를 파헤치자는 후보가 스스로 대세라고 주장한다"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도 "어떻게 집권할지도 모르면서 여하튼 혼자서 해보겠다고 한다"며 자강론과 독자노선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은 힘을 합쳐보겠다는 유능과 혼자 하겠다는 무능의 대결"이라며 "무능한 사람이 나라를 맡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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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정파·인물 아우르는 통합정부 만들 것”…대선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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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5 15: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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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통합정부로 위기를 돌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오늘(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여러 정파와 인물을 아우르는 최고 조정자로서 나라를 안정시키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정당 추천 없이 출마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출마와 선거운동은 통합정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민주화, 개헌, 그리고 통합정부에 공감하는 세력이 뭉쳐야 한다"며 "이 세 가지 대의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손을 잡고 활기가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전 대표는 "이번 대선에 나선 각 당의 후보들이 서로 힘을 모아 나라를 꾸려가도록 국민께서 격려해주시고,통합 정부를 밀어주셔야 한다"며 "그래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또 "제왕적 대통령제는 이제 정말 끝내야 한다"며 "3년 뒤인 2020년 5월에는 다음 세대 인물들이 끌어가는 새로운 대한민국, 제7공화국을 열겠다"며 임기 단축 공약도 공개했다.
특히 김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겨냥, "위기 상황을 수습할 대통령을 뽑는 것인데 지난 세월이 모두 적폐라면서 과거를 파헤치자는 후보가 스스로 대세라고 주장한다"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도 "어떻게 집권할지도 모르면서 여하튼 혼자서 해보겠다고 한다"며 자강론과 독자노선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은 힘을 합쳐보겠다는 유능과 혼자 하겠다는 무능의 대결"이라며 "무능한 사람이 나라를 맡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전 대표는 오늘(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여러 정파와 인물을 아우르는 최고 조정자로서 나라를 안정시키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정당 추천 없이 출마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출마와 선거운동은 통합정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민주화, 개헌, 그리고 통합정부에 공감하는 세력이 뭉쳐야 한다"며 "이 세 가지 대의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손을 잡고 활기가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전 대표는 "이번 대선에 나선 각 당의 후보들이 서로 힘을 모아 나라를 꾸려가도록 국민께서 격려해주시고,통합 정부를 밀어주셔야 한다"며 "그래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또 "제왕적 대통령제는 이제 정말 끝내야 한다"며 "3년 뒤인 2020년 5월에는 다음 세대 인물들이 끌어가는 새로운 대한민국, 제7공화국을 열겠다"며 임기 단축 공약도 공개했다.
특히 김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겨냥, "위기 상황을 수습할 대통령을 뽑는 것인데 지난 세월이 모두 적폐라면서 과거를 파헤치자는 후보가 스스로 대세라고 주장한다"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도 "어떻게 집권할지도 모르면서 여하튼 혼자서 해보겠다고 한다"며 자강론과 독자노선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은 힘을 합쳐보겠다는 유능과 혼자 하겠다는 무능의 대결"이라며 "무능한 사람이 나라를 맡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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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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