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민주당 전 대표는 오늘(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선 출마 선언식을 갖고 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출마 선언식에서 "여러 정파와 인물을 아우르는 최고 조정자로서 나라를 안정시키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통합정부의 길을 통해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를 새롭게 하고 헌법개정을 완수하겠다"며 "2020년 5월에는 다음 세대 인물들이 끌어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인 제7 공화국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출마 선언식에서 "여러 정파와 인물을 아우르는 최고 조정자로서 나라를 안정시키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통합정부의 길을 통해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를 새롭게 하고 헌법개정을 완수하겠다"며 "2020년 5월에는 다음 세대 인물들이 끌어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인 제7 공화국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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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대선 출마 선언한 김종인 “통합정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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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5 15:55:50

김종인 민주당 전 대표는 오늘(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선 출마 선언식을 갖고 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출마 선언식에서 "여러 정파와 인물을 아우르는 최고 조정자로서 나라를 안정시키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통합정부의 길을 통해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를 새롭게 하고 헌법개정을 완수하겠다"며 "2020년 5월에는 다음 세대 인물들이 끌어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인 제7 공화국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출마 선언식에서 "여러 정파와 인물을 아우르는 최고 조정자로서 나라를 안정시키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통합정부의 길을 통해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를 새롭게 하고 헌법개정을 완수하겠다"며 "2020년 5월에는 다음 세대 인물들이 끌어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인 제7 공화국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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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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