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TV토론, 원고 없이 ‘끝장토론’ 하자”
입력 2017.04.05 (16:38)
수정 2017.04.05 (17: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5일(오늘) 19대 대통령선거 TV토론을 '원고 없는 끝장토론 방식'으로 진행하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요구했다.
자유한국당 대선기획단 TV토론팀장을 맡은 민경욱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V토론이) 유권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후보자 검증을 위한 내실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세 차례로 예정된 TV토론은 준비된 원고 없이 주제를 주면 후보들끼리 서로 묻고 대답하는 끝장 토론 방식을 도입하자"고 밝혔다.
이어 "이것만이 짧은 대선 기간에 후보들의 자질을 검증하고, 있는 그대로의 후보 됨됨이를 시청자들이 알아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면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드는 동문서답 토론회, 얼렁뚱땅 토론회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3일과 28일, 다음 달 2일에 대선후보 TV토론을 연다. 선관위는 오는 7일 토론 방식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대선기획단 TV토론팀장을 맡은 민경욱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V토론이) 유권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후보자 검증을 위한 내실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세 차례로 예정된 TV토론은 준비된 원고 없이 주제를 주면 후보들끼리 서로 묻고 대답하는 끝장 토론 방식을 도입하자"고 밝혔다.
이어 "이것만이 짧은 대선 기간에 후보들의 자질을 검증하고, 있는 그대로의 후보 됨됨이를 시청자들이 알아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면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드는 동문서답 토론회, 얼렁뚱땅 토론회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3일과 28일, 다음 달 2일에 대선후보 TV토론을 연다. 선관위는 오는 7일 토론 방식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유한국당 “TV토론, 원고 없이 ‘끝장토론’ 하자”
-
- 입력 2017-04-05 16:38:22
- 수정2017-04-05 17:13:32

자유한국당이 5일(오늘) 19대 대통령선거 TV토론을 '원고 없는 끝장토론 방식'으로 진행하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요구했다.
자유한국당 대선기획단 TV토론팀장을 맡은 민경욱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V토론이) 유권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후보자 검증을 위한 내실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세 차례로 예정된 TV토론은 준비된 원고 없이 주제를 주면 후보들끼리 서로 묻고 대답하는 끝장 토론 방식을 도입하자"고 밝혔다.
이어 "이것만이 짧은 대선 기간에 후보들의 자질을 검증하고, 있는 그대로의 후보 됨됨이를 시청자들이 알아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면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드는 동문서답 토론회, 얼렁뚱땅 토론회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3일과 28일, 다음 달 2일에 대선후보 TV토론을 연다. 선관위는 오는 7일 토론 방식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대선기획단 TV토론팀장을 맡은 민경욱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V토론이) 유권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후보자 검증을 위한 내실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세 차례로 예정된 TV토론은 준비된 원고 없이 주제를 주면 후보들끼리 서로 묻고 대답하는 끝장 토론 방식을 도입하자"고 밝혔다.
이어 "이것만이 짧은 대선 기간에 후보들의 자질을 검증하고, 있는 그대로의 후보 됨됨이를 시청자들이 알아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면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드는 동문서답 토론회, 얼렁뚱땅 토론회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3일과 28일, 다음 달 2일에 대선후보 TV토론을 연다. 선관위는 오는 7일 토론 방식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
신지혜 기자 new@kbs.co.kr
신지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