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文 아들 취업 의혹’ 관련 자료 한국고용정보원에 요청

입력 2017.04.06 (15:34) 수정 2017.04.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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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오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한국고용정보원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의 문제 제기에 대해 한국고용정보원 관련 부서에 4월 7일까지 사실조회를 요구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자료를 넘겨 받은 뒤 해당 사안에 대해 추가 조사를 할지 여부 등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하 의원은 선관위가 문 후보 아들 채용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 가운데 일부 내용을 허위로 판단하고 단속에 들어간 것을 두고 "문 전 대표 측이 선관위가 관련 의혹 전체를 허위로 판단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했다"며 선관위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공기업 일반직에 문 후보 아들 등 2명이 지원해 2명이 합격'했기 때문에 '5급 공무원 특채' 또는 '단독채용' 의혹은 허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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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06 15:34:47
    • 수정2017-04-06 15:41:31
    정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오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한국고용정보원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의 문제 제기에 대해 한국고용정보원 관련 부서에 4월 7일까지 사실조회를 요구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자료를 넘겨 받은 뒤 해당 사안에 대해 추가 조사를 할지 여부 등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하 의원은 선관위가 문 후보 아들 채용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 가운데 일부 내용을 허위로 판단하고 단속에 들어간 것을 두고 "문 전 대표 측이 선관위가 관련 의혹 전체를 허위로 판단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했다"며 선관위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공기업 일반직에 문 후보 아들 등 2명이 지원해 2명이 합격'했기 때문에 '5급 공무원 특채' 또는 '단독채용' 의혹은 허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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