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자강 안보’ 강조…사립대 총장과도 소통 행보
입력 2017.04.07 (00:16)
수정 2017.04.0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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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선 첫 토론회를 소화하며 유권자와 소통 행보를 했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오늘(7일)은 안보 행보에 나선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에 있는 17사단 신병교육대대를 찾아 신병들을 격려하면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군을 육성해 대북 우위의 군사력을 확보하는 이른바 '자강 안보론'을 거듭 강조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어제 오전 열린 관훈 토론회에서도 컴퓨터 보안 전문가인 만큼, 국가 안보가 가장 자신있는 정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안 후보는 오후에는 서울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사립대 총장협의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사립대 총장들로부터 사립대 현안을 듣고 관련한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에 있는 17사단 신병교육대대를 찾아 신병들을 격려하면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군을 육성해 대북 우위의 군사력을 확보하는 이른바 '자강 안보론'을 거듭 강조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어제 오전 열린 관훈 토론회에서도 컴퓨터 보안 전문가인 만큼, 국가 안보가 가장 자신있는 정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안 후보는 오후에는 서울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사립대 총장협의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사립대 총장들로부터 사립대 현안을 듣고 관련한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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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 ‘자강 안보’ 강조…사립대 총장과도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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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7 0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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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선 첫 토론회를 소화하며 유권자와 소통 행보를 했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오늘(7일)은 안보 행보에 나선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에 있는 17사단 신병교육대대를 찾아 신병들을 격려하면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군을 육성해 대북 우위의 군사력을 확보하는 이른바 '자강 안보론'을 거듭 강조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어제 오전 열린 관훈 토론회에서도 컴퓨터 보안 전문가인 만큼, 국가 안보가 가장 자신있는 정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안 후보는 오후에는 서울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사립대 총장협의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사립대 총장들로부터 사립대 현안을 듣고 관련한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에 있는 17사단 신병교육대대를 찾아 신병들을 격려하면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군을 육성해 대북 우위의 군사력을 확보하는 이른바 '자강 안보론'을 거듭 강조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어제 오전 열린 관훈 토론회에서도 컴퓨터 보안 전문가인 만큼, 국가 안보가 가장 자신있는 정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안 후보는 오후에는 서울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사립대 총장협의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사립대 총장들로부터 사립대 현안을 듣고 관련한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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