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갑질 고객’에 대한 기사인데요. 미국의 한 상점에서도 횡포를 부리는 손님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75센트(우리 돈 850원)짜리 사탕 한 봉지를 구입하려던 이 손님은 신용 카드 결제가 승인되지 않자 직원을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했습니다. 이 일로 상점은 700달러(한화 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75센트(우리 돈 850원)짜리 사탕 한 봉지를 구입하려던 이 손님은 신용 카드 결제가 승인되지 않자 직원을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했습니다. 이 일로 상점은 700달러(한화 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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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카드 승인 거절되자 직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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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8 07:01:30
요즘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갑질 고객’에 대한 기사인데요. 미국의 한 상점에서도 횡포를 부리는 손님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75센트(우리 돈 850원)짜리 사탕 한 봉지를 구입하려던 이 손님은 신용 카드 결제가 승인되지 않자 직원을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했습니다. 이 일로 상점은 700달러(한화 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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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센트(우리 돈 850원)짜리 사탕 한 봉지를 구입하려던 이 손님은 신용 카드 결제가 승인되지 않자 직원을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했습니다. 이 일로 상점은 700달러(한화 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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