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年10조 원 투자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주거환경 바꿀 것”
입력 2017.04.09 (10:25)
수정 2017.04.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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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9일(오늘), 해마다 10조 원대의 재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주거환경을 바꾸겠다고 공약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도심을 살리고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바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매년 10조 원대의 공적재원을 투입해 우리 동네가 달라졌다는 것을 확연히 느끼도록 하겠다"며, "매년 100개 동네씩 임기 내 500개의 구도심과 노후주거지를 살려내겠다"고 약속했다.
개발 방식에 대해선 "뉴타운, 재개발사업이 중단된 저층 노후주거지를 살만한 주거지로 바꾸겠다"며, "개발시대의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니다. 동네마다 아파트단지 수준의 마을주차장, 어린이집, 무인택배센터 등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이어, "낡은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겠다"며, "공공기관 주도로 정비하거나 매입 또는 장기 임차하면 연간 5만호의 공공임대주택이 마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재원에 대해선 "연간 2조 원의 (정부) 재정 외에도 주택도시기금, LH, SH의 사업비 등 10조 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문 후보는 "대대적인 도시재생과 주택개량 과정에서도 대규모의 일자리가 생긴다"며, "지역의 중소건설업체나 집수리사업체의 일거리가 대폭 늘어날 것이다. 전문기관은 10조 원 대 도시재생 사업으로 매년 39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도심을 살리고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바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매년 10조 원대의 공적재원을 투입해 우리 동네가 달라졌다는 것을 확연히 느끼도록 하겠다"며, "매년 100개 동네씩 임기 내 500개의 구도심과 노후주거지를 살려내겠다"고 약속했다.
개발 방식에 대해선 "뉴타운, 재개발사업이 중단된 저층 노후주거지를 살만한 주거지로 바꾸겠다"며, "개발시대의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니다. 동네마다 아파트단지 수준의 마을주차장, 어린이집, 무인택배센터 등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이어, "낡은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겠다"며, "공공기관 주도로 정비하거나 매입 또는 장기 임차하면 연간 5만호의 공공임대주택이 마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재원에 대해선 "연간 2조 원의 (정부) 재정 외에도 주택도시기금, LH, SH의 사업비 등 10조 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문 후보는 "대대적인 도시재생과 주택개량 과정에서도 대규모의 일자리가 생긴다"며, "지역의 중소건설업체나 집수리사업체의 일거리가 대폭 늘어날 것이다. 전문기관은 10조 원 대 도시재생 사업으로 매년 39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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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年10조 원 투자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주거환경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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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9 10:25:45
- 수정2017-04-09 10:44:52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9일(오늘), 해마다 10조 원대의 재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주거환경을 바꾸겠다고 공약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도심을 살리고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바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매년 10조 원대의 공적재원을 투입해 우리 동네가 달라졌다는 것을 확연히 느끼도록 하겠다"며, "매년 100개 동네씩 임기 내 500개의 구도심과 노후주거지를 살려내겠다"고 약속했다.
개발 방식에 대해선 "뉴타운, 재개발사업이 중단된 저층 노후주거지를 살만한 주거지로 바꾸겠다"며, "개발시대의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니다. 동네마다 아파트단지 수준의 마을주차장, 어린이집, 무인택배센터 등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이어, "낡은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겠다"며, "공공기관 주도로 정비하거나 매입 또는 장기 임차하면 연간 5만호의 공공임대주택이 마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재원에 대해선 "연간 2조 원의 (정부) 재정 외에도 주택도시기금, LH, SH의 사업비 등 10조 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문 후보는 "대대적인 도시재생과 주택개량 과정에서도 대규모의 일자리가 생긴다"며, "지역의 중소건설업체나 집수리사업체의 일거리가 대폭 늘어날 것이다. 전문기관은 10조 원 대 도시재생 사업으로 매년 39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도심을 살리고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바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매년 10조 원대의 공적재원을 투입해 우리 동네가 달라졌다는 것을 확연히 느끼도록 하겠다"며, "매년 100개 동네씩 임기 내 500개의 구도심과 노후주거지를 살려내겠다"고 약속했다.
개발 방식에 대해선 "뉴타운, 재개발사업이 중단된 저층 노후주거지를 살만한 주거지로 바꾸겠다"며, "개발시대의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니다. 동네마다 아파트단지 수준의 마을주차장, 어린이집, 무인택배센터 등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이어, "낡은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겠다"며, "공공기관 주도로 정비하거나 매입 또는 장기 임차하면 연간 5만호의 공공임대주택이 마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재원에 대해선 "연간 2조 원의 (정부) 재정 외에도 주택도시기금, LH, SH의 사업비 등 10조 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문 후보는 "대대적인 도시재생과 주택개량 과정에서도 대규모의 일자리가 생긴다"며, "지역의 중소건설업체나 집수리사업체의 일거리가 대폭 늘어날 것이다. 전문기관은 10조 원 대 도시재생 사업으로 매년 39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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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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