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대선 캠프 ‘통합캠프’로…정선섭 재벌닷컴 대표 대변인 임명

입력 2017.04.09 (15:26) 수정 2017.04.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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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9일(오늘), 대선 선거 캠프 이름을 '김종인의 통합캠프'로 결정했다.

김종인 대표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대통합의 정치, 이를 실천하기 위한 통합정부를 실현하겠다는 뜻이 담긴 것"이라며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캠프 명칭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 전 대표 측은 캠프 대변인으로 정선섭 재벌닷컴 대표이사를 영입해 임명했다.

김 전 대표 측은 정 대변인에 대해 "한국사회 재벌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헤쳐온 대표적인 재벌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정 대변인도 보도자료에서 "양극화와 소득 격차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한국사회의 미래가 암울할 수밖에 없다"며, "이를 위해 재벌 중심의 경제와 제왕적 대통령제의 권력구조는 반드시 뜯어고쳐야 할 적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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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09 15:26:39
    • 수정2017-04-09 16:36:41
    정치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9일(오늘), 대선 선거 캠프 이름을 '김종인의 통합캠프'로 결정했다.

김종인 대표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대통합의 정치, 이를 실천하기 위한 통합정부를 실현하겠다는 뜻이 담긴 것"이라며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캠프 명칭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 전 대표 측은 캠프 대변인으로 정선섭 재벌닷컴 대표이사를 영입해 임명했다.

김 전 대표 측은 정 대변인에 대해 "한국사회 재벌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헤쳐온 대표적인 재벌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정 대변인도 보도자료에서 "양극화와 소득 격차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한국사회의 미래가 암울할 수밖에 없다"며, "이를 위해 재벌 중심의 경제와 제왕적 대통령제의 권력구조는 반드시 뜯어고쳐야 할 적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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