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측 “‘현충원서 천안함 유가족 내쫓았다’ 소문 사실무근…가짜뉴스”
입력 2017.04.09 (19:24)
수정 2017.04.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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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9일(오늘), 안 후보 측이 최근 대전 현충원에서 천안함 희생 장병 유가족을 내쫓았다는 소문이 인터넷상에서 퍼지는 것과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인 일로,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안철수 후보 측에 따르면, A씨는 한 언론사 SNS 계정에 단 댓글에서 지난달 26일 안 후보의 대전 현충원 방문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VIP(안 후보)께서 오시니 천안함 유가족들에게 모두 묘역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그 과정에서 현재 대학생인 여자 조카를 밀치는 등 신체 접촉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철근 안철수 캠프 대변인은 "현재 A씨는 페이스북 댓글을 삭제하고 계정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소문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는 사실 확인을 거쳐 기사를 삭제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철수 캠프는 형사고발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가짜뉴스에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가짜뉴스를 팩트(사실관계) 확인 없이 인용 보도하는 것도 선거보도 공정성에 위배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 측에 따르면, A씨는 한 언론사 SNS 계정에 단 댓글에서 지난달 26일 안 후보의 대전 현충원 방문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VIP(안 후보)께서 오시니 천안함 유가족들에게 모두 묘역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그 과정에서 현재 대학생인 여자 조카를 밀치는 등 신체 접촉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철근 안철수 캠프 대변인은 "현재 A씨는 페이스북 댓글을 삭제하고 계정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소문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는 사실 확인을 거쳐 기사를 삭제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철수 캠프는 형사고발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가짜뉴스에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가짜뉴스를 팩트(사실관계) 확인 없이 인용 보도하는 것도 선거보도 공정성에 위배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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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측 “‘현충원서 천안함 유가족 내쫓았다’ 소문 사실무근…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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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4-09 22:14:53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9일(오늘), 안 후보 측이 최근 대전 현충원에서 천안함 희생 장병 유가족을 내쫓았다는 소문이 인터넷상에서 퍼지는 것과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인 일로,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안철수 후보 측에 따르면, A씨는 한 언론사 SNS 계정에 단 댓글에서 지난달 26일 안 후보의 대전 현충원 방문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VIP(안 후보)께서 오시니 천안함 유가족들에게 모두 묘역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그 과정에서 현재 대학생인 여자 조카를 밀치는 등 신체 접촉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철근 안철수 캠프 대변인은 "현재 A씨는 페이스북 댓글을 삭제하고 계정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소문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는 사실 확인을 거쳐 기사를 삭제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철수 캠프는 형사고발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가짜뉴스에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가짜뉴스를 팩트(사실관계) 확인 없이 인용 보도하는 것도 선거보도 공정성에 위배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 측에 따르면, A씨는 한 언론사 SNS 계정에 단 댓글에서 지난달 26일 안 후보의 대전 현충원 방문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VIP(안 후보)께서 오시니 천안함 유가족들에게 모두 묘역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그 과정에서 현재 대학생인 여자 조카를 밀치는 등 신체 접촉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철근 안철수 캠프 대변인은 "현재 A씨는 페이스북 댓글을 삭제하고 계정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소문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는 사실 확인을 거쳐 기사를 삭제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철수 캠프는 형사고발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가짜뉴스에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가짜뉴스를 팩트(사실관계) 확인 없이 인용 보도하는 것도 선거보도 공정성에 위배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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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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