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첫 선대위 회의 참석…박원순 시장 만나 지지층 통합 주력

입력 2017.04.10 (01:00) 수정 2017.04.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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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0일(오늘), 민주당 지지층 통합 행보에 주력한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열리는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의 첫 회의에 참석한다.

앞서, 선대위 인선을 놓고, 당내 경선 당시 문 후보 캠프 측과 추미애 당 대표 측이 갈등을 겪어오다 어제 가까스로 선대위 구성 문제를 마무리 짓고 이날 첫 회의를 열게 됐다.

회의를 마친 뒤 문 후보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바른 경제, 더 공정한 나라, 중소기업이 만든다'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에 참석한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엔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과 만나고, 함께 광화문 광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경선 경쟁 상대였던 안희정 충남지사·이재명 성남시장을 최근 잇따라 만났던 문 후보는 이날 박원순 시장까지 연이어 만나며 민주당 중심의 정권교체를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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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10 01:00:31
    • 수정2017-04-10 01:07:20
    정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0일(오늘), 민주당 지지층 통합 행보에 주력한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열리는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의 첫 회의에 참석한다.

앞서, 선대위 인선을 놓고, 당내 경선 당시 문 후보 캠프 측과 추미애 당 대표 측이 갈등을 겪어오다 어제 가까스로 선대위 구성 문제를 마무리 짓고 이날 첫 회의를 열게 됐다.

회의를 마친 뒤 문 후보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바른 경제, 더 공정한 나라, 중소기업이 만든다'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에 참석한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엔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과 만나고, 함께 광화문 광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경선 경쟁 상대였던 안희정 충남지사·이재명 성남시장을 최근 잇따라 만났던 문 후보는 이날 박원순 시장까지 연이어 만나며 민주당 중심의 정권교체를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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