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③ 후보 단일화 반대 우세…“투표하겠다” 93.8%
입력 2017.04.10 (06:09)
수정 2017.04.1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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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선판을 흔들 변수로 꼽혀온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더 많았습니다.
다만,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입장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했고, 국민의당은 올랐습니다.
이어서 최건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후보에 맞서는 중도 보수세력의 이른바 '통합연대 후보 단일화'에 50.4%가 반대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단일화에도 반대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은 모든 단일화에 압도적으로 반대했으나 나머지 정당 지지층은 경우에 따라 의견이 갈렸습니다.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단일화는 한국당 지지층 68.6%가 찬성했지만, 바른정당 지지층은 47.6%만 찬성 입장입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단일화는 바른정당 지지층은 61.8%가 찬성했지만, 국민의당 지지층은 48.5%만 찬성했습니다.
민주당을 제외한 이른바 '통합연대 단일화'에 대해 한국당, 바른정당 지지층은 찬성이 우세했지만, 국민의당 지지층은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인터뷰> 원성훈(코리아리서치 본부장) : "(단일화에 대한)의견들이 각기 좀 나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다자구도 속에서 양강 구도가 (지속되지 않을까)"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2월 조사보다 13.2% 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당은 14.8% 포인트 상승하며 격차를 좁혔습니다.
차기 대통령이 중점을 둬야할 사항으로는 국민통합 51.3, 적폐 해소가 43%였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실형을 선고 받을 경우 사면복권해야 한다 25.1, 반대한다 67.6%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투표를 하겠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93.8%가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와 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2011명에게 이틀 동안 유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15.3%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입니다.
조사 결과는 KBS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KBS·연합뉴스 3차 공동 여론조사]
조사 의뢰: KBS∙연합뉴스
조사 기관: (주)코리아리서치센터
지역·대상·크기: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11명
조사 기간: 2017년 4월 8~9일
조사 방법: 유무선 RDD 방식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 비례에 따른 할당추출
응답률: 15.3%
가중치 부여방식: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2017년 3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질문 내용: KBS∙연합뉴스 홈페이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이번 조사의 질문지와 자세한 사항은 KBS뉴스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운로드] ☞ KBS·연합뉴스 공동 여론조사 질문지[HWP]
대선판을 흔들 변수로 꼽혀온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더 많았습니다.
다만,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입장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했고, 국민의당은 올랐습니다.
이어서 최건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후보에 맞서는 중도 보수세력의 이른바 '통합연대 후보 단일화'에 50.4%가 반대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단일화에도 반대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은 모든 단일화에 압도적으로 반대했으나 나머지 정당 지지층은 경우에 따라 의견이 갈렸습니다.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단일화는 한국당 지지층 68.6%가 찬성했지만, 바른정당 지지층은 47.6%만 찬성 입장입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단일화는 바른정당 지지층은 61.8%가 찬성했지만, 국민의당 지지층은 48.5%만 찬성했습니다.
민주당을 제외한 이른바 '통합연대 단일화'에 대해 한국당, 바른정당 지지층은 찬성이 우세했지만, 국민의당 지지층은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인터뷰> 원성훈(코리아리서치 본부장) : "(단일화에 대한)의견들이 각기 좀 나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다자구도 속에서 양강 구도가 (지속되지 않을까)"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2월 조사보다 13.2% 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당은 14.8% 포인트 상승하며 격차를 좁혔습니다.
차기 대통령이 중점을 둬야할 사항으로는 국민통합 51.3, 적폐 해소가 43%였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실형을 선고 받을 경우 사면복권해야 한다 25.1, 반대한다 67.6%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투표를 하겠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93.8%가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와 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2011명에게 이틀 동안 유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15.3%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입니다.
조사 결과는 KBS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KBS·연합뉴스 3차 공동 여론조사]
조사 의뢰: KBS∙연합뉴스
조사 기관: (주)코리아리서치센터
지역·대상·크기: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11명
조사 기간: 2017년 4월 8~9일
조사 방법: 유무선 RDD 방식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 비례에 따른 할당추출
응답률: 15.3%
가중치 부여방식: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2017년 3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질문 내용: KBS∙연합뉴스 홈페이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이번 조사의 질문지와 자세한 사항은 KBS뉴스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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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4-10 07: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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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판을 흔들 변수로 꼽혀온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더 많았습니다.
다만,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입장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했고, 국민의당은 올랐습니다.
이어서 최건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후보에 맞서는 중도 보수세력의 이른바 '통합연대 후보 단일화'에 50.4%가 반대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단일화에도 반대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은 모든 단일화에 압도적으로 반대했으나 나머지 정당 지지층은 경우에 따라 의견이 갈렸습니다.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단일화는 한국당 지지층 68.6%가 찬성했지만, 바른정당 지지층은 47.6%만 찬성 입장입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단일화는 바른정당 지지층은 61.8%가 찬성했지만, 국민의당 지지층은 48.5%만 찬성했습니다.
민주당을 제외한 이른바 '통합연대 단일화'에 대해 한국당, 바른정당 지지층은 찬성이 우세했지만, 국민의당 지지층은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인터뷰> 원성훈(코리아리서치 본부장) : "(단일화에 대한)의견들이 각기 좀 나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다자구도 속에서 양강 구도가 (지속되지 않을까)"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2월 조사보다 13.2% 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당은 14.8% 포인트 상승하며 격차를 좁혔습니다.
차기 대통령이 중점을 둬야할 사항으로는 국민통합 51.3, 적폐 해소가 43%였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실형을 선고 받을 경우 사면복권해야 한다 25.1, 반대한다 67.6%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투표를 하겠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93.8%가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와 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2011명에게 이틀 동안 유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15.3%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입니다.
조사 결과는 KBS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KBS·연합뉴스 3차 공동 여론조사]
조사 의뢰: KBS∙연합뉴스
조사 기관: (주)코리아리서치센터
지역·대상·크기: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11명
조사 기간: 2017년 4월 8~9일
조사 방법: 유무선 RDD 방식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 비례에 따른 할당추출
응답률: 15.3%
가중치 부여방식: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2017년 3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질문 내용: KBS∙연합뉴스 홈페이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이번 조사의 질문지와 자세한 사항은 KBS뉴스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운로드] ☞ KBS·연합뉴스 공동 여론조사 질문지[HWP]
대선판을 흔들 변수로 꼽혀온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더 많았습니다.
다만,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입장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했고, 국민의당은 올랐습니다.
이어서 최건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후보에 맞서는 중도 보수세력의 이른바 '통합연대 후보 단일화'에 50.4%가 반대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단일화에도 반대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은 모든 단일화에 압도적으로 반대했으나 나머지 정당 지지층은 경우에 따라 의견이 갈렸습니다.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단일화는 한국당 지지층 68.6%가 찬성했지만, 바른정당 지지층은 47.6%만 찬성 입장입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단일화는 바른정당 지지층은 61.8%가 찬성했지만, 국민의당 지지층은 48.5%만 찬성했습니다.
민주당을 제외한 이른바 '통합연대 단일화'에 대해 한국당, 바른정당 지지층은 찬성이 우세했지만, 국민의당 지지층은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인터뷰> 원성훈(코리아리서치 본부장) : "(단일화에 대한)의견들이 각기 좀 나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다자구도 속에서 양강 구도가 (지속되지 않을까)"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2월 조사보다 13.2% 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당은 14.8% 포인트 상승하며 격차를 좁혔습니다.
차기 대통령이 중점을 둬야할 사항으로는 국민통합 51.3, 적폐 해소가 43%였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실형을 선고 받을 경우 사면복권해야 한다 25.1, 반대한다 67.6%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투표를 하겠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93.8%가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와 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2011명에게 이틀 동안 유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15.3%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입니다.
조사 결과는 KBS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KBS·연합뉴스 3차 공동 여론조사]
조사 의뢰: KBS∙연합뉴스
조사 기관: (주)코리아리서치센터
지역·대상·크기: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11명
조사 기간: 2017년 4월 8~9일
조사 방법: 유무선 RDD 방식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 비례에 따른 할당추출
응답률: 15.3%
가중치 부여방식: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2017년 3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질문 내용: KBS∙연합뉴스 홈페이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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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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