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도시재생 정책 발표…安, 대탕평 시대 역설

입력 2017.04.10 (06:19) 수정 2017.04.1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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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휴일인 어제 각 당 후보들은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도시 재생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고, 호남을 찾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대탕평 시대를 역설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상을 발표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공약했습니다.

5년 동안 매년 공적재원 10조 원을 투입해 구도심 등 낙후 지역 500곳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마다 일자리 39만 개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낡고 쇠퇴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입니다. 국민의 권리를 되찾는 일이고…."

문 후보는 오늘 인선에 진통을 겪었던 선대위 첫 회의를 개최합니다.

오후엔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는 등 민주당 지지층 통합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어제 후보 선출 뒤 처음을 호남을 찾았습니다.

5.18 민주묘지에 참배하고 5.18 당시 발포 명령자를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선은 비전과 정책, 리더십으로 경쟁해야 한다며 집권 후 통합과 탕평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대선 후보) : "상대방 캠프에 있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집권 후에,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라면 등용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안 후보는 오늘 공정 성장을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청년 일자리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정책 행보에 나섭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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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도시재생 정책 발표…安, 대탕평 시대 역설
    • 입력 2017-04-10 06:21:21
    • 수정2017-04-10 0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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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휴일인 어제 각 당 후보들은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도시 재생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고, 호남을 찾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대탕평 시대를 역설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상을 발표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공약했습니다.

5년 동안 매년 공적재원 10조 원을 투입해 구도심 등 낙후 지역 500곳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마다 일자리 39만 개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낡고 쇠퇴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입니다. 국민의 권리를 되찾는 일이고…."

문 후보는 오늘 인선에 진통을 겪었던 선대위 첫 회의를 개최합니다.

오후엔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는 등 민주당 지지층 통합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어제 후보 선출 뒤 처음을 호남을 찾았습니다.

5.18 민주묘지에 참배하고 5.18 당시 발포 명령자를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선은 비전과 정책, 리더십으로 경쟁해야 한다며 집권 후 통합과 탕평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대선 후보) : "상대방 캠프에 있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집권 후에,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라면 등용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안 후보는 오늘 공정 성장을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청년 일자리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정책 행보에 나섭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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