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당 중심 대선 준비만이 승리 보장하는 길”

입력 2017.04.10 (10:13) 수정 2017.04.10 (10: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0일(오늘) "당 중심으로 대선을 치르는 것만이 2017년 승리를 보장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추미애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첫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당 중심 대선은 정당 사상 유례가 없고 처음이기에 다소 혼선과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그 길만이 2012년 대선 패배의 교훈을 반복하지 않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위원장은 "그동안 우리가 혹시 대세론 또는 정권 교체 당위론에 안주했다면 이제 그것들과 과감하게 결별을 선언해야 한다"며 "수권 정당으로서 준비한 정책과 국정 경험 개혁 의지로 가짜 정권교체를 극복하고 진짜 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캠프와 당을 나누는 말들도 사라질 것이고 후보와 혼연일체가 되어 당만 있고 국민만 바라보면서 정권 교체 대장정을 갈 것"이라며 "(저 역시) 당 대표로서 이번 대선에 무한 책임을 갖고 과업을 완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힌다"고 설명했다.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은 "열흘 전만 해도 낙관적이었던 상황이 지금은 바뀌어 매우 긴장해야 한다"며 "앞으로 남은 4주 동안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넣으면 역사적 과업을 이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미애 “당 중심 대선 준비만이 승리 보장하는 길”
    • 입력 2017-04-10 10:13:29
    • 수정2017-04-10 10:17:23
    정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0일(오늘) "당 중심으로 대선을 치르는 것만이 2017년 승리를 보장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추미애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첫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당 중심 대선은 정당 사상 유례가 없고 처음이기에 다소 혼선과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그 길만이 2012년 대선 패배의 교훈을 반복하지 않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위원장은 "그동안 우리가 혹시 대세론 또는 정권 교체 당위론에 안주했다면 이제 그것들과 과감하게 결별을 선언해야 한다"며 "수권 정당으로서 준비한 정책과 국정 경험 개혁 의지로 가짜 정권교체를 극복하고 진짜 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캠프와 당을 나누는 말들도 사라질 것이고 후보와 혼연일체가 되어 당만 있고 국민만 바라보면서 정권 교체 대장정을 갈 것"이라며 "(저 역시) 당 대표로서 이번 대선에 무한 책임을 갖고 과업을 완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힌다"고 설명했다.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은 "열흘 전만 해도 낙관적이었던 상황이 지금은 바뀌어 매우 긴장해야 한다"며 "앞으로 남은 4주 동안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넣으면 역사적 과업을 이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