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이번 대선, 강성 좌파 세력과 범우파 세력 대결”
입력 2017.04.10 (10:23)
수정 2017.04.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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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10일(오늘) "이번 대통령 선거는 민주노총, 전교조, 통진당 잔존세력 등 강성좌파 세력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국가안보 등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를 수호하는 범우파 세력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19대 대통령 선거 1차 국가대개혁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앞으로 한달간 치열한 선거 운동과 범우파 세력의 대동 단결을 통해 반드시 승리해서 민주노총, 전교조 등 강성 좌파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권한대행은 "홍준표 후보는 어제 도지사직을 사퇴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하는 만큼 자유한국당 내 모든 구성원들도 대선 승리를 위해 분골쇄신의 힘을 다해 뛸 것을 거듭 천명한다"며 "제 자신부터 중앙선대위원장으로서 야전침대와 침낭을 사무실에 두고 밤새 사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중앙선대위뿐 아니라 각 지역 선대위 및 각 지역 구성원 모두 나라를 지키는 전쟁터에 나선 결연한 각오를 다시 한번 가다듬으면서 필사즉생 각오로 선거에 임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국민의당이 자랑하던 완전국민경선이 '완전동원 경선'이었다"며 "국민의당 광주시당에서 전반적으로 자행된 차떼기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고 경선에 조폭까지 동원됐다는 언론 보도에 이어 조폭으로 의심되는 사람들과 안철수 후보는 기념사진까지 찍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안철수 후보를 겨냥해 "보수 가치 핵심인 국가안보 문제에 대해 정체성조차 불투명하다"며 사드 문제와 개서공단 문제, 천안함 폭침 사건, 제주 해군기지 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도 "(아들의) 특혜취업, 황제휴직, 황제퇴직 의혹에 대해 성실한 해명을 하기는커녕 문제 제기를 하는 우리당 심재철 국회부의장을 검찰에 고발했다"며 "정당한 검증 회피를 넘어 문제제기 자체를 범죄시하는 행태로서 세상에 이런 적반하장도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이 문제는 문재인 후보가 아들을 데리고 직접 국회 정론관에서 와서 당당하게 설득력 있는 해명만 하면 되는 사안"이라며 "오늘이라도 문재인 후보는 국회에 나와 정정당당하게 대국민 사과와 설득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19대 대통령 선거 1차 국가대개혁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앞으로 한달간 치열한 선거 운동과 범우파 세력의 대동 단결을 통해 반드시 승리해서 민주노총, 전교조 등 강성 좌파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권한대행은 "홍준표 후보는 어제 도지사직을 사퇴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하는 만큼 자유한국당 내 모든 구성원들도 대선 승리를 위해 분골쇄신의 힘을 다해 뛸 것을 거듭 천명한다"며 "제 자신부터 중앙선대위원장으로서 야전침대와 침낭을 사무실에 두고 밤새 사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중앙선대위뿐 아니라 각 지역 선대위 및 각 지역 구성원 모두 나라를 지키는 전쟁터에 나선 결연한 각오를 다시 한번 가다듬으면서 필사즉생 각오로 선거에 임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국민의당이 자랑하던 완전국민경선이 '완전동원 경선'이었다"며 "국민의당 광주시당에서 전반적으로 자행된 차떼기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고 경선에 조폭까지 동원됐다는 언론 보도에 이어 조폭으로 의심되는 사람들과 안철수 후보는 기념사진까지 찍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안철수 후보를 겨냥해 "보수 가치 핵심인 국가안보 문제에 대해 정체성조차 불투명하다"며 사드 문제와 개서공단 문제, 천안함 폭침 사건, 제주 해군기지 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도 "(아들의) 특혜취업, 황제휴직, 황제퇴직 의혹에 대해 성실한 해명을 하기는커녕 문제 제기를 하는 우리당 심재철 국회부의장을 검찰에 고발했다"며 "정당한 검증 회피를 넘어 문제제기 자체를 범죄시하는 행태로서 세상에 이런 적반하장도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이 문제는 문재인 후보가 아들을 데리고 직접 국회 정론관에서 와서 당당하게 설득력 있는 해명만 하면 되는 사안"이라며 "오늘이라도 문재인 후보는 국회에 나와 정정당당하게 대국민 사과와 설득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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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0 10:23:25
- 수정2017-04-10 10:27:04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10일(오늘) "이번 대통령 선거는 민주노총, 전교조, 통진당 잔존세력 등 강성좌파 세력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국가안보 등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를 수호하는 범우파 세력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19대 대통령 선거 1차 국가대개혁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앞으로 한달간 치열한 선거 운동과 범우파 세력의 대동 단결을 통해 반드시 승리해서 민주노총, 전교조 등 강성 좌파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권한대행은 "홍준표 후보는 어제 도지사직을 사퇴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하는 만큼 자유한국당 내 모든 구성원들도 대선 승리를 위해 분골쇄신의 힘을 다해 뛸 것을 거듭 천명한다"며 "제 자신부터 중앙선대위원장으로서 야전침대와 침낭을 사무실에 두고 밤새 사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중앙선대위뿐 아니라 각 지역 선대위 및 각 지역 구성원 모두 나라를 지키는 전쟁터에 나선 결연한 각오를 다시 한번 가다듬으면서 필사즉생 각오로 선거에 임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국민의당이 자랑하던 완전국민경선이 '완전동원 경선'이었다"며 "국민의당 광주시당에서 전반적으로 자행된 차떼기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고 경선에 조폭까지 동원됐다는 언론 보도에 이어 조폭으로 의심되는 사람들과 안철수 후보는 기념사진까지 찍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안철수 후보를 겨냥해 "보수 가치 핵심인 국가안보 문제에 대해 정체성조차 불투명하다"며 사드 문제와 개서공단 문제, 천안함 폭침 사건, 제주 해군기지 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도 "(아들의) 특혜취업, 황제휴직, 황제퇴직 의혹에 대해 성실한 해명을 하기는커녕 문제 제기를 하는 우리당 심재철 국회부의장을 검찰에 고발했다"며 "정당한 검증 회피를 넘어 문제제기 자체를 범죄시하는 행태로서 세상에 이런 적반하장도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이 문제는 문재인 후보가 아들을 데리고 직접 국회 정론관에서 와서 당당하게 설득력 있는 해명만 하면 되는 사안"이라며 "오늘이라도 문재인 후보는 국회에 나와 정정당당하게 대국민 사과와 설득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19대 대통령 선거 1차 국가대개혁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앞으로 한달간 치열한 선거 운동과 범우파 세력의 대동 단결을 통해 반드시 승리해서 민주노총, 전교조 등 강성 좌파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권한대행은 "홍준표 후보는 어제 도지사직을 사퇴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하는 만큼 자유한국당 내 모든 구성원들도 대선 승리를 위해 분골쇄신의 힘을 다해 뛸 것을 거듭 천명한다"며 "제 자신부터 중앙선대위원장으로서 야전침대와 침낭을 사무실에 두고 밤새 사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중앙선대위뿐 아니라 각 지역 선대위 및 각 지역 구성원 모두 나라를 지키는 전쟁터에 나선 결연한 각오를 다시 한번 가다듬으면서 필사즉생 각오로 선거에 임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국민의당이 자랑하던 완전국민경선이 '완전동원 경선'이었다"며 "국민의당 광주시당에서 전반적으로 자행된 차떼기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고 경선에 조폭까지 동원됐다는 언론 보도에 이어 조폭으로 의심되는 사람들과 안철수 후보는 기념사진까지 찍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안철수 후보를 겨냥해 "보수 가치 핵심인 국가안보 문제에 대해 정체성조차 불투명하다"며 사드 문제와 개서공단 문제, 천안함 폭침 사건, 제주 해군기지 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도 "(아들의) 특혜취업, 황제휴직, 황제퇴직 의혹에 대해 성실한 해명을 하기는커녕 문제 제기를 하는 우리당 심재철 국회부의장을 검찰에 고발했다"며 "정당한 검증 회피를 넘어 문제제기 자체를 범죄시하는 행태로서 세상에 이런 적반하장도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이 문제는 문재인 후보가 아들을 데리고 직접 국회 정론관에서 와서 당당하게 설득력 있는 해명만 하면 되는 사안"이라며 "오늘이라도 문재인 후보는 국회에 나와 정정당당하게 대국민 사과와 설득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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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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