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박 전 대통령은 ‘정치적 사체’…출당, 인간적 도리 아냐”
입력 2017.04.10 (14:19)
수정 2017.04.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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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10일(오늘) “'정치적 사체'가 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출당을 요구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며 “바른정당 분들이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경남 창녕에서 선친과 모친 묘소를 차례로 찾은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이미 파면되고 구속돼 이중처벌을 받았다”며 바른정당이 합당 조건으로 박 전 대통령 출당을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어 “내 선거에 다소 유리하게 판을 이끌어가려고 다시 등 뒤에서 칼을 꽂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라며 “박 전 대통령이 기소되면 당원권 정지를 하는 것이 당헌당규에 맞고 사람의 도리”라고 덧붙였다.
바른정당이 단일화 조건으로 당내 친박 의원들의 청산을 요구했다는 또다른 보도에 대해서는 “친박은 이미 없어졌다. 마지막 친박까지 탈당했다”며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홍 후보는 이날 경남 창녕에서 선친과 모친 묘소를 차례로 찾은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이미 파면되고 구속돼 이중처벌을 받았다”며 바른정당이 합당 조건으로 박 전 대통령 출당을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어 “내 선거에 다소 유리하게 판을 이끌어가려고 다시 등 뒤에서 칼을 꽂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라며 “박 전 대통령이 기소되면 당원권 정지를 하는 것이 당헌당규에 맞고 사람의 도리”라고 덧붙였다.
바른정당이 단일화 조건으로 당내 친박 의원들의 청산을 요구했다는 또다른 보도에 대해서는 “친박은 이미 없어졌다. 마지막 친박까지 탈당했다”며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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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박 전 대통령은 ‘정치적 사체’…출당, 인간적 도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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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0 14:19:23
- 수정2017-04-10 14:24:4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10일(오늘) “'정치적 사체'가 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출당을 요구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며 “바른정당 분들이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경남 창녕에서 선친과 모친 묘소를 차례로 찾은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이미 파면되고 구속돼 이중처벌을 받았다”며 바른정당이 합당 조건으로 박 전 대통령 출당을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어 “내 선거에 다소 유리하게 판을 이끌어가려고 다시 등 뒤에서 칼을 꽂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라며 “박 전 대통령이 기소되면 당원권 정지를 하는 것이 당헌당규에 맞고 사람의 도리”라고 덧붙였다.
바른정당이 단일화 조건으로 당내 친박 의원들의 청산을 요구했다는 또다른 보도에 대해서는 “친박은 이미 없어졌다. 마지막 친박까지 탈당했다”며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홍 후보는 이날 경남 창녕에서 선친과 모친 묘소를 차례로 찾은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이미 파면되고 구속돼 이중처벌을 받았다”며 바른정당이 합당 조건으로 박 전 대통령 출당을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어 “내 선거에 다소 유리하게 판을 이끌어가려고 다시 등 뒤에서 칼을 꽂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라며 “박 전 대통령이 기소되면 당원권 정지를 하는 것이 당헌당규에 맞고 사람의 도리”라고 덧붙였다.
바른정당이 단일화 조건으로 당내 친박 의원들의 청산을 요구했다는 또다른 보도에 대해서는 “친박은 이미 없어졌다. 마지막 친박까지 탈당했다”며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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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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