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기 받은 승무원들…기내 출산 성공
입력 2017.04.10 (14:20)
수정 2017.04.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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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천 미터 상공에서 승무원이 아기를 받았다.
아프리카 기니를 떠나 터키 이스탄불로 가던 터키항공 기내에서, 임신 28주였던 한 여성이 출산을 한 것. 모든 승무원과 승객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건강한 딸이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다.
감격과 기쁨이 가득한 비행기 안 모습이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겼다.
아프리카 기니를 떠나 터키 이스탄불로 가던 터키항공 기내에서, 임신 28주였던 한 여성이 출산을 한 것. 모든 승무원과 승객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건강한 딸이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다.
감격과 기쁨이 가득한 비행기 안 모습이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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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아기 받은 승무원들…기내 출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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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0 14:20:20
- 수정2017-04-10 14:41:49
만2천 미터 상공에서 승무원이 아기를 받았다.
아프리카 기니를 떠나 터키 이스탄불로 가던 터키항공 기내에서, 임신 28주였던 한 여성이 출산을 한 것. 모든 승무원과 승객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건강한 딸이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다.
감격과 기쁨이 가득한 비행기 안 모습이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겼다.
아프리카 기니를 떠나 터키 이스탄불로 가던 터키항공 기내에서, 임신 28주였던 한 여성이 출산을 한 것. 모든 승무원과 승객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건강한 딸이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다.
감격과 기쁨이 가득한 비행기 안 모습이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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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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