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웨이 입국…미·중 회담 후 북핵·사드 논의할 듯
입력 2017.04.10 (14:23)
수정 2017.04.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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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등의 일정을 위해 오늘(10일) 방한했다.
우 대표는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공항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별다른 언급 없이 '감사하다'는 말만 하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우 대표의 방한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고,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는 지난해 12월 베이징 개최 이후 약 넉 달 만이다.
우 대표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윤병세 외교부장관을 예방하고,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 대표는 또 지난 6일과 7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중국이 파악하는 북한의 동향은 무엇인지 등을 우리 측에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북한이 이번 주 최고인민회의(11일)와 김일성 생일(15일)을 계기로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외교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우 대표는 4~5일 가량 한국에 머물며 각 대선후보 캠프 관계자 등을 만나 대화를 통한 북핵 문제 해결과 사드 배치 반대 등 중국 측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우 대표의 방한에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한국을 찾아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미국 측의 설명과 후속 대응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 대표는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공항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별다른 언급 없이 '감사하다'는 말만 하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우 대표의 방한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고,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는 지난해 12월 베이징 개최 이후 약 넉 달 만이다.
우 대표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윤병세 외교부장관을 예방하고,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 대표는 또 지난 6일과 7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중국이 파악하는 북한의 동향은 무엇인지 등을 우리 측에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북한이 이번 주 최고인민회의(11일)와 김일성 생일(15일)을 계기로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외교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우 대표는 4~5일 가량 한국에 머물며 각 대선후보 캠프 관계자 등을 만나 대화를 통한 북핵 문제 해결과 사드 배치 반대 등 중국 측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우 대표의 방한에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한국을 찾아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미국 측의 설명과 후속 대응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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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0 14:23:34
- 수정2017-04-10 14:34:17

북핵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등의 일정을 위해 오늘(10일) 방한했다.
우 대표는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공항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별다른 언급 없이 '감사하다'는 말만 하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우 대표의 방한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고,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는 지난해 12월 베이징 개최 이후 약 넉 달 만이다.
우 대표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윤병세 외교부장관을 예방하고,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 대표는 또 지난 6일과 7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중국이 파악하는 북한의 동향은 무엇인지 등을 우리 측에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북한이 이번 주 최고인민회의(11일)와 김일성 생일(15일)을 계기로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외교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우 대표는 4~5일 가량 한국에 머물며 각 대선후보 캠프 관계자 등을 만나 대화를 통한 북핵 문제 해결과 사드 배치 반대 등 중국 측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우 대표의 방한에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한국을 찾아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미국 측의 설명과 후속 대응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 대표는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공항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별다른 언급 없이 '감사하다'는 말만 하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우 대표의 방한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고,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는 지난해 12월 베이징 개최 이후 약 넉 달 만이다.
우 대표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윤병세 외교부장관을 예방하고,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 대표는 또 지난 6일과 7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중국이 파악하는 북한의 동향은 무엇인지 등을 우리 측에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북한이 이번 주 최고인민회의(11일)와 김일성 생일(15일)을 계기로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외교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우 대표는 4~5일 가량 한국에 머물며 각 대선후보 캠프 관계자 등을 만나 대화를 통한 북핵 문제 해결과 사드 배치 반대 등 중국 측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우 대표의 방한에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한국을 찾아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미국 측의 설명과 후속 대응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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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기자 rememb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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