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개혁 바라는 국민, 50% 이상 지지 모아달라”
입력 2017.04.10 (14:54)
수정 2017.04.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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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0일(오늘) "우리나라가 제대로 개혁되기를 바라는 많은 국민이 50% 이상 지지를 모아줘서 대통령에 당선시켜 주기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청년 정책을 발표한 후 기자들과 만나 "그래야 제대로 된 개혁을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오래전부터 대선 결선 투표를 주장해 왔다"면서 "그것이 현안 과제가 너무나 많은 지금 상황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사람이 제대로 개혁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급등한 여론조사 지지율과 관련해서는 "국민만 보고 정치한다. 지지율 보고 정치하지 않는다"며 "국민을 보고 제가 생각하는 비전과 정책을 말씀드리고, 거기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는 자세로 계속 정치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에 앞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특강을 한 후에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을 향한 '검증 공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자신을 '금수저'로 비유하고, 적폐 세력의 지지를 받는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선 "(나는) 문재인 후보가 정권 교체할 자격이 없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며 "네거티브 뒤에 숨지 말고 정당하게 본인의 비전과 정책, 철학을 국민을 보고 설명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딸의 재산을 직접 밝힐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국민이 어떤 게 의혹이고, 네거티브인지 다 안다"면서 "지난 일주일간 네거티브로 점철된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더 실망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청년 정책을 발표한 후 기자들과 만나 "그래야 제대로 된 개혁을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오래전부터 대선 결선 투표를 주장해 왔다"면서 "그것이 현안 과제가 너무나 많은 지금 상황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사람이 제대로 개혁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급등한 여론조사 지지율과 관련해서는 "국민만 보고 정치한다. 지지율 보고 정치하지 않는다"며 "국민을 보고 제가 생각하는 비전과 정책을 말씀드리고, 거기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는 자세로 계속 정치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에 앞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특강을 한 후에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을 향한 '검증 공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자신을 '금수저'로 비유하고, 적폐 세력의 지지를 받는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선 "(나는) 문재인 후보가 정권 교체할 자격이 없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며 "네거티브 뒤에 숨지 말고 정당하게 본인의 비전과 정책, 철학을 국민을 보고 설명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딸의 재산을 직접 밝힐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국민이 어떤 게 의혹이고, 네거티브인지 다 안다"면서 "지난 일주일간 네거티브로 점철된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더 실망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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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개혁 바라는 국민, 50% 이상 지지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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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0 14:54:51
- 수정2017-04-10 14:57:58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0일(오늘) "우리나라가 제대로 개혁되기를 바라는 많은 국민이 50% 이상 지지를 모아줘서 대통령에 당선시켜 주기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청년 정책을 발표한 후 기자들과 만나 "그래야 제대로 된 개혁을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오래전부터 대선 결선 투표를 주장해 왔다"면서 "그것이 현안 과제가 너무나 많은 지금 상황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사람이 제대로 개혁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급등한 여론조사 지지율과 관련해서는 "국민만 보고 정치한다. 지지율 보고 정치하지 않는다"며 "국민을 보고 제가 생각하는 비전과 정책을 말씀드리고, 거기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는 자세로 계속 정치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에 앞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특강을 한 후에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을 향한 '검증 공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자신을 '금수저'로 비유하고, 적폐 세력의 지지를 받는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선 "(나는) 문재인 후보가 정권 교체할 자격이 없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며 "네거티브 뒤에 숨지 말고 정당하게 본인의 비전과 정책, 철학을 국민을 보고 설명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딸의 재산을 직접 밝힐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국민이 어떤 게 의혹이고, 네거티브인지 다 안다"면서 "지난 일주일간 네거티브로 점철된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더 실망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청년 정책을 발표한 후 기자들과 만나 "그래야 제대로 된 개혁을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오래전부터 대선 결선 투표를 주장해 왔다"면서 "그것이 현안 과제가 너무나 많은 지금 상황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사람이 제대로 개혁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급등한 여론조사 지지율과 관련해서는 "국민만 보고 정치한다. 지지율 보고 정치하지 않는다"며 "국민을 보고 제가 생각하는 비전과 정책을 말씀드리고, 거기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는 자세로 계속 정치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에 앞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특강을 한 후에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을 향한 '검증 공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자신을 '금수저'로 비유하고, 적폐 세력의 지지를 받는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선 "(나는) 문재인 후보가 정권 교체할 자격이 없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며 "네거티브 뒤에 숨지 말고 정당하게 본인의 비전과 정책, 철학을 국민을 보고 설명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딸의 재산을 직접 밝힐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국민이 어떤 게 의혹이고, 네거티브인지 다 안다"면서 "지난 일주일간 네거티브로 점철된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더 실망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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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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