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명대사로 돌아보는 故 김영애의 연기 인생
입력 2017.04.10 (16:54)
수정 2017.04.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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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판에 선 춤꾼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시작한 춤을 맺는다. 그것이 예인이다.”
故 김영애가 과거 인터뷰에서 인생작으로 꼽았던 KBS 드라마 황진이(2006) 속 그녀의 명대사다.
1971년 연예계 데뷔해 단아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故 김영애.
"죽더라도 연기를 하다 죽을 것"이라던 그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랑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그녀의 유작 속 명대사로 그녀가 사랑했던 연기 인생을 출연작을 통해 되돌아본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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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스타] 명대사로 돌아보는 故 김영애의 연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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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0 16:54:59
- 수정2017-04-10 18:44:06

“춤판에 선 춤꾼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시작한 춤을 맺는다. 그것이 예인이다.”
故 김영애가 과거 인터뷰에서 인생작으로 꼽았던 KBS 드라마 황진이(2006) 속 그녀의 명대사다.
1971년 연예계 데뷔해 단아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故 김영애.
"죽더라도 연기를 하다 죽을 것"이라던 그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랑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그녀의 유작 속 명대사로 그녀가 사랑했던 연기 인생을 출연작을 통해 되돌아본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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