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北 도발 가능성…경계 태세 강화”
입력 2017.04.11 (09:49)
수정 2017.04.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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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북한이 여러 기념일에 즈음해 추가 핵실험 등 중대한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대북 경계 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11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 뿐 아니라,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조치 등 경제 통상 여건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국민 모두가 현 상황을 냉철하게 직시해 함께 면밀해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서는 차분하고 일관성 있게 대처해야 한다며 특히 경제부처는 선제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세월호 사고 3주기와 관련해 황 권한대행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월호 참사와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정착시키기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내일 실시될 예정인 국회의원과 기초의원 재보궐 선거를 통해 차기 대선의 관리 체계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11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 뿐 아니라,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조치 등 경제 통상 여건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국민 모두가 현 상황을 냉철하게 직시해 함께 면밀해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서는 차분하고 일관성 있게 대처해야 한다며 특히 경제부처는 선제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세월호 사고 3주기와 관련해 황 권한대행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월호 참사와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정착시키기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내일 실시될 예정인 국회의원과 기초의원 재보궐 선거를 통해 차기 대선의 관리 체계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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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권한대행 “北 도발 가능성…경계 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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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1 09:49:06
- 수정2017-04-11 10:03:15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북한이 여러 기념일에 즈음해 추가 핵실험 등 중대한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대북 경계 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11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 뿐 아니라,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조치 등 경제 통상 여건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국민 모두가 현 상황을 냉철하게 직시해 함께 면밀해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서는 차분하고 일관성 있게 대처해야 한다며 특히 경제부처는 선제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세월호 사고 3주기와 관련해 황 권한대행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월호 참사와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정착시키기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내일 실시될 예정인 국회의원과 기초의원 재보궐 선거를 통해 차기 대선의 관리 체계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11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 뿐 아니라,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조치 등 경제 통상 여건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국민 모두가 현 상황을 냉철하게 직시해 함께 면밀해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서는 차분하고 일관성 있게 대처해야 한다며 특히 경제부처는 선제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세월호 사고 3주기와 관련해 황 권한대행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월호 참사와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정착시키기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내일 실시될 예정인 국회의원과 기초의원 재보궐 선거를 통해 차기 대선의 관리 체계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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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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