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비방 유인물 배포 60대 긴급체포

입력 2017.04.11 (10:43) 수정 2017.04.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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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배포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공직선거법(허위사실 공표)과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로 김모(68)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4시 반 사이에 제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도청 별관 건물 안 남자화장실을 비롯해 제주시청 본관 화장실 등 11곳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방하는 유인물 13장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해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의 신고를 받고 김씨를 서귀포시 자택에서 붙잡아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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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후보 비방 유인물 배포 60대 긴급체포
    • 입력 2017-04-11 10:43:00
    • 수정2017-04-11 10:48:52
    사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배포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공직선거법(허위사실 공표)과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로 김모(68)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4시 반 사이에 제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도청 별관 건물 안 남자화장실을 비롯해 제주시청 본관 화장실 등 11곳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방하는 유인물 13장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해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의 신고를 받고 김씨를 서귀포시 자택에서 붙잡아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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