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대선후보 TV 끝장토론 추진…‘유찍유’ 지지호소”

입력 2017.04.11 (10:59) 수정 2017.04.11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세연 바른정당 사무총장이 11일(오늘) "바른정당은 국민들께서 대선 후보들에 대한 자질 검증을 할 수 있도록 TV 끝장토론 요청 공문을 중앙선관위에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이번 대선은 실질 선거운동 기간이 너무 짧아 검증의 기간이 매우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 등은 통상 이틀에 걸친 검증을 하고 장관 후보자 조차 약 12시간에 걸친 청문회를 통해 검증을 받는데, 이번 대선은 선관위 주최 방송 토론 3회 시간을 모두 합쳐 5명이 72분 동안만 검증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어 "한 언론사 대선 후보 경선 평가에서 바른정당이 1위를 차지했다"며 "바른정당이 이끌어가는 선거 혁명이 시작됐고, 이 흐름이 본선에서도 계속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소위 '홍찍문'(홍준표를 찍으면 문재인이 된다), '안찍박'(안철수를 찍으면 박지원이 상왕) 등 사표 딜레마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유승민을 찍으면 유승민이 되니 갈등하지 말라"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능력 없는 후보, 한계가 명확한 후보는 모두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며 "유승민을 찍어 보수의 새 희망을 지키기 바란다. '유찍유'"라고 강조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세연 “대선후보 TV 끝장토론 추진…‘유찍유’ 지지호소”
    • 입력 2017-04-11 10:59:06
    • 수정2017-04-11 11:05:19
    정치
김세연 바른정당 사무총장이 11일(오늘) "바른정당은 국민들께서 대선 후보들에 대한 자질 검증을 할 수 있도록 TV 끝장토론 요청 공문을 중앙선관위에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이번 대선은 실질 선거운동 기간이 너무 짧아 검증의 기간이 매우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 등은 통상 이틀에 걸친 검증을 하고 장관 후보자 조차 약 12시간에 걸친 청문회를 통해 검증을 받는데, 이번 대선은 선관위 주최 방송 토론 3회 시간을 모두 합쳐 5명이 72분 동안만 검증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어 "한 언론사 대선 후보 경선 평가에서 바른정당이 1위를 차지했다"며 "바른정당이 이끌어가는 선거 혁명이 시작됐고, 이 흐름이 본선에서도 계속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소위 '홍찍문'(홍준표를 찍으면 문재인이 된다), '안찍박'(안철수를 찍으면 박지원이 상왕) 등 사표 딜레마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유승민을 찍으면 유승민이 되니 갈등하지 말라"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능력 없는 후보, 한계가 명확한 후보는 모두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며 "유승민을 찍어 보수의 새 희망을 지키기 바란다. '유찍유'"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