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안철수 지지율 상승은 일시적 쏠림현상”
입력 2017.04.11 (11:38)
수정 2017.04.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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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11일(오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지지율 급등이 일시적 쏠림 현상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당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을 맡은 정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MBC, YTN 라디오에 연달아 출연해 "의혹 검증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 생기는 일시적 현장"이라며 "여러 의혹에 대한 실체적 검증이 이뤄진다면 일시적 쏠림현상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의당은 '민주당 2중대'이자 '좌파 아류'라면서 "항간에서는 안 후보가 '박지원 의원의 아바타'라는 말까지 나오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지금까지 보여온 가치관과 행태로 봐선 안 후보를 범우파로 볼 수 없다"면서 "이제는 범우파 세력으로 정계가 재·개편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바른정당과의 연대 문제에 대해 "소위 '회군파'랄까, 바른정당에서도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오겠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꽤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친박 핵심 조원진 의원의 탈당에는 "친박 색깔이 아주 진한 의원이 나감으로써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조 의원이 입당한 원외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순수한 목적의 시민 집회(태극기 집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잔꾀를 부리고 있어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당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을 맡은 정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MBC, YTN 라디오에 연달아 출연해 "의혹 검증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 생기는 일시적 현장"이라며 "여러 의혹에 대한 실체적 검증이 이뤄진다면 일시적 쏠림현상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의당은 '민주당 2중대'이자 '좌파 아류'라면서 "항간에서는 안 후보가 '박지원 의원의 아바타'라는 말까지 나오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지금까지 보여온 가치관과 행태로 봐선 안 후보를 범우파로 볼 수 없다"면서 "이제는 범우파 세력으로 정계가 재·개편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바른정당과의 연대 문제에 대해 "소위 '회군파'랄까, 바른정당에서도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오겠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꽤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친박 핵심 조원진 의원의 탈당에는 "친박 색깔이 아주 진한 의원이 나감으로써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조 의원이 입당한 원외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순수한 목적의 시민 집회(태극기 집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잔꾀를 부리고 있어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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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택 “안철수 지지율 상승은 일시적 쏠림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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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1 11:38:16
- 수정2017-04-11 11:41:07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11일(오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지지율 급등이 일시적 쏠림 현상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당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을 맡은 정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MBC, YTN 라디오에 연달아 출연해 "의혹 검증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 생기는 일시적 현장"이라며 "여러 의혹에 대한 실체적 검증이 이뤄진다면 일시적 쏠림현상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의당은 '민주당 2중대'이자 '좌파 아류'라면서 "항간에서는 안 후보가 '박지원 의원의 아바타'라는 말까지 나오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지금까지 보여온 가치관과 행태로 봐선 안 후보를 범우파로 볼 수 없다"면서 "이제는 범우파 세력으로 정계가 재·개편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바른정당과의 연대 문제에 대해 "소위 '회군파'랄까, 바른정당에서도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오겠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꽤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친박 핵심 조원진 의원의 탈당에는 "친박 색깔이 아주 진한 의원이 나감으로써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조 의원이 입당한 원외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순수한 목적의 시민 집회(태극기 집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잔꾀를 부리고 있어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당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을 맡은 정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MBC, YTN 라디오에 연달아 출연해 "의혹 검증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 생기는 일시적 현장"이라며 "여러 의혹에 대한 실체적 검증이 이뤄진다면 일시적 쏠림현상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의당은 '민주당 2중대'이자 '좌파 아류'라면서 "항간에서는 안 후보가 '박지원 의원의 아바타'라는 말까지 나오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지금까지 보여온 가치관과 행태로 봐선 안 후보를 범우파로 볼 수 없다"면서 "이제는 범우파 세력으로 정계가 재·개편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바른정당과의 연대 문제에 대해 "소위 '회군파'랄까, 바른정당에서도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오겠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꽤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친박 핵심 조원진 의원의 탈당에는 "친박 색깔이 아주 진한 의원이 나감으로써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조 의원이 입당한 원외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순수한 목적의 시민 집회(태극기 집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잔꾀를 부리고 있어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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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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