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포천·하남 등 재보궐 선거 지원 유세 ‘총력’
입력 2017.04.11 (14:21)
수정 2017.04.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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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11일(오늘), 4.12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포천과 하남 일대를 돌면서 한국당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에 나섰다.
홍 후보는 먼저 경기 포천시 송우시장을 찾아 "일반 선거때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유세)하니까 그 은혜를 잘 모르는데, 보궐 선거 같은 경우에는 도와주면 당에서 반드시 은혜를 갚는다"며 김종천 포천시장 후보와 김성남 도의원 후보를 선출해 줄 것을 호소했다.
홍 후보는 또 "포천시장 선거, 도의원 선거는 작게는 포천시, 그리고 크게는 대한민국의 국가 존망이 걸린 선거"라며 "이제 저희들이 나서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포천시장, 도의원을 통해 포천을 다시 크게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사드 배치 문제 등을 놓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대한 공격도 이어졌다.
홍 후보는 "야당에서는 사드 배치 조차 반대를 했다. 중국의 눈치를 보고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사드조차 반대를 했다"며 "근데 이제 와서 다급하니까 마치 사드 배치를 찬성하는냥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미국이 북을 선제 타격하는데 우리 정부에 알려 주겠는가? 알려주면 바로 북에 알려줘 버리는데"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후보가 안보 현안과 관련해 당 대표 5명과 당 후보 5명이 참여하는 이른바 '긴급 안보 비상대책회의'를 제안한 것에 대해선 "정치 쇼"라며 "문 후보가 그런 정치쇼를 하기 전에 본인 당의 당론부터 바꿔라고 하라"고 일축했다.
이어 "사드 배치하고, 전술 핵 배치 하는것을 하겠다고 약속을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국민들을 상대로 '안보 정치 쇼'를 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우리가 갈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포천 유세를 마친 뒤에는 곧바로 경기 하남으로 이동해 재보궐 선거 지원 유세를 했다.
홍 후보는 먼저 경기 포천시 송우시장을 찾아 "일반 선거때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유세)하니까 그 은혜를 잘 모르는데, 보궐 선거 같은 경우에는 도와주면 당에서 반드시 은혜를 갚는다"며 김종천 포천시장 후보와 김성남 도의원 후보를 선출해 줄 것을 호소했다.
홍 후보는 또 "포천시장 선거, 도의원 선거는 작게는 포천시, 그리고 크게는 대한민국의 국가 존망이 걸린 선거"라며 "이제 저희들이 나서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포천시장, 도의원을 통해 포천을 다시 크게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사드 배치 문제 등을 놓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대한 공격도 이어졌다.
홍 후보는 "야당에서는 사드 배치 조차 반대를 했다. 중국의 눈치를 보고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사드조차 반대를 했다"며 "근데 이제 와서 다급하니까 마치 사드 배치를 찬성하는냥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미국이 북을 선제 타격하는데 우리 정부에 알려 주겠는가? 알려주면 바로 북에 알려줘 버리는데"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후보가 안보 현안과 관련해 당 대표 5명과 당 후보 5명이 참여하는 이른바 '긴급 안보 비상대책회의'를 제안한 것에 대해선 "정치 쇼"라며 "문 후보가 그런 정치쇼를 하기 전에 본인 당의 당론부터 바꿔라고 하라"고 일축했다.
이어 "사드 배치하고, 전술 핵 배치 하는것을 하겠다고 약속을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국민들을 상대로 '안보 정치 쇼'를 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우리가 갈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포천 유세를 마친 뒤에는 곧바로 경기 하남으로 이동해 재보궐 선거 지원 유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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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포천·하남 등 재보궐 선거 지원 유세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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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1 14:21:47
- 수정2017-04-11 14:23:59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11일(오늘), 4.12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포천과 하남 일대를 돌면서 한국당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에 나섰다.
홍 후보는 먼저 경기 포천시 송우시장을 찾아 "일반 선거때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유세)하니까 그 은혜를 잘 모르는데, 보궐 선거 같은 경우에는 도와주면 당에서 반드시 은혜를 갚는다"며 김종천 포천시장 후보와 김성남 도의원 후보를 선출해 줄 것을 호소했다.
홍 후보는 또 "포천시장 선거, 도의원 선거는 작게는 포천시, 그리고 크게는 대한민국의 국가 존망이 걸린 선거"라며 "이제 저희들이 나서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포천시장, 도의원을 통해 포천을 다시 크게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사드 배치 문제 등을 놓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대한 공격도 이어졌다.
홍 후보는 "야당에서는 사드 배치 조차 반대를 했다. 중국의 눈치를 보고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사드조차 반대를 했다"며 "근데 이제 와서 다급하니까 마치 사드 배치를 찬성하는냥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미국이 북을 선제 타격하는데 우리 정부에 알려 주겠는가? 알려주면 바로 북에 알려줘 버리는데"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후보가 안보 현안과 관련해 당 대표 5명과 당 후보 5명이 참여하는 이른바 '긴급 안보 비상대책회의'를 제안한 것에 대해선 "정치 쇼"라며 "문 후보가 그런 정치쇼를 하기 전에 본인 당의 당론부터 바꿔라고 하라"고 일축했다.
이어 "사드 배치하고, 전술 핵 배치 하는것을 하겠다고 약속을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국민들을 상대로 '안보 정치 쇼'를 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우리가 갈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포천 유세를 마친 뒤에는 곧바로 경기 하남으로 이동해 재보궐 선거 지원 유세를 했다.
홍 후보는 먼저 경기 포천시 송우시장을 찾아 "일반 선거때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유세)하니까 그 은혜를 잘 모르는데, 보궐 선거 같은 경우에는 도와주면 당에서 반드시 은혜를 갚는다"며 김종천 포천시장 후보와 김성남 도의원 후보를 선출해 줄 것을 호소했다.
홍 후보는 또 "포천시장 선거, 도의원 선거는 작게는 포천시, 그리고 크게는 대한민국의 국가 존망이 걸린 선거"라며 "이제 저희들이 나서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포천시장, 도의원을 통해 포천을 다시 크게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사드 배치 문제 등을 놓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대한 공격도 이어졌다.
홍 후보는 "야당에서는 사드 배치 조차 반대를 했다. 중국의 눈치를 보고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사드조차 반대를 했다"며 "근데 이제 와서 다급하니까 마치 사드 배치를 찬성하는냥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미국이 북을 선제 타격하는데 우리 정부에 알려 주겠는가? 알려주면 바로 북에 알려줘 버리는데"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후보가 안보 현안과 관련해 당 대표 5명과 당 후보 5명이 참여하는 이른바 '긴급 안보 비상대책회의'를 제안한 것에 대해선 "정치 쇼"라며 "문 후보가 그런 정치쇼를 하기 전에 본인 당의 당론부터 바꿔라고 하라"고 일축했다.
이어 "사드 배치하고, 전술 핵 배치 하는것을 하겠다고 약속을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국민들을 상대로 '안보 정치 쇼'를 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우리가 갈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포천 유세를 마친 뒤에는 곧바로 경기 하남으로 이동해 재보궐 선거 지원 유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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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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