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공약 발표…“부산 북항 재개발·동남권 관문공항”
입력 2017.04.11 (15:41)
수정 2017.04.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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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1일(오늘), 부산지역 맞춤 공약으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 북항 재개발 계획을 확대하고,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도 약속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선대위 출범식 및 비전 발표식에 참석해 이같은 부산 공약을 공개했다.
연단에 오른 문 후보는 "부산 발전을 위해 부산의 노력에 국가 운영 철학이 더해져야 한다. 강력한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 정책으로 부산을 살릴 것"이라며, "문재인이 만들 제3기 민주 정부가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 동안 무너진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강력하게 복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부산 경제를 살린 대통령, 부산 일자리를 가장 많이 만들어낸 대통령 문재인이 되겠다"며,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고,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부산의 자랑이 되겠다. 부산 시민의 긍지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문 후보 측은 사전에 공개한 보도자료를 통해 부산 지역 해운업 위기를 고려해 부산 북항 일부에 한정된 현재 재개발 계획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항을 원도심과 연계 개발해 해양 관련 연구·개발(R&D)과 해양비즈니스, 해양·해사 기구와 기업 본사 입지 등 기능을 갖춘 '신해양경제 클러스터'로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존 김해공항 확장안 외에 동남권 관문공항 개발 계획을 올해 내로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존 계획에 담겼던 에코델타시티·명지국제도시 등을 통합 연계하는 공항복합도시를 개발해 부산 신항만과 동남권 신공항, 남북철도를 잇고, '유라시아 철도'까지 수송망을 연계하는 '육해공 글로벌 복합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부산 혁신도시 3곳(영도·문현·센텀지구)을 해양 신산업 벨트로 구축하는 방안과 문현지구 '아시아 제1의 창업 밸리' 조성 등도 약속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선대위 출범식 및 비전 발표식에 참석해 이같은 부산 공약을 공개했다.
연단에 오른 문 후보는 "부산 발전을 위해 부산의 노력에 국가 운영 철학이 더해져야 한다. 강력한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 정책으로 부산을 살릴 것"이라며, "문재인이 만들 제3기 민주 정부가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 동안 무너진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강력하게 복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부산 경제를 살린 대통령, 부산 일자리를 가장 많이 만들어낸 대통령 문재인이 되겠다"며,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고,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부산의 자랑이 되겠다. 부산 시민의 긍지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문 후보 측은 사전에 공개한 보도자료를 통해 부산 지역 해운업 위기를 고려해 부산 북항 일부에 한정된 현재 재개발 계획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항을 원도심과 연계 개발해 해양 관련 연구·개발(R&D)과 해양비즈니스, 해양·해사 기구와 기업 본사 입지 등 기능을 갖춘 '신해양경제 클러스터'로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존 김해공항 확장안 외에 동남권 관문공항 개발 계획을 올해 내로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존 계획에 담겼던 에코델타시티·명지국제도시 등을 통합 연계하는 공항복합도시를 개발해 부산 신항만과 동남권 신공항, 남북철도를 잇고, '유라시아 철도'까지 수송망을 연계하는 '육해공 글로벌 복합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부산 혁신도시 3곳(영도·문현·센텀지구)을 해양 신산업 벨트로 구축하는 방안과 문현지구 '아시아 제1의 창업 밸리' 조성 등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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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공약 발표…“부산 북항 재개발·동남권 관문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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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1 15:41:49
- 수정2017-04-11 15:50:56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1일(오늘), 부산지역 맞춤 공약으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 북항 재개발 계획을 확대하고,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도 약속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선대위 출범식 및 비전 발표식에 참석해 이같은 부산 공약을 공개했다.
연단에 오른 문 후보는 "부산 발전을 위해 부산의 노력에 국가 운영 철학이 더해져야 한다. 강력한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 정책으로 부산을 살릴 것"이라며, "문재인이 만들 제3기 민주 정부가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 동안 무너진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강력하게 복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부산 경제를 살린 대통령, 부산 일자리를 가장 많이 만들어낸 대통령 문재인이 되겠다"며,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고,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부산의 자랑이 되겠다. 부산 시민의 긍지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문 후보 측은 사전에 공개한 보도자료를 통해 부산 지역 해운업 위기를 고려해 부산 북항 일부에 한정된 현재 재개발 계획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항을 원도심과 연계 개발해 해양 관련 연구·개발(R&D)과 해양비즈니스, 해양·해사 기구와 기업 본사 입지 등 기능을 갖춘 '신해양경제 클러스터'로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존 김해공항 확장안 외에 동남권 관문공항 개발 계획을 올해 내로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존 계획에 담겼던 에코델타시티·명지국제도시 등을 통합 연계하는 공항복합도시를 개발해 부산 신항만과 동남권 신공항, 남북철도를 잇고, '유라시아 철도'까지 수송망을 연계하는 '육해공 글로벌 복합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부산 혁신도시 3곳(영도·문현·센텀지구)을 해양 신산업 벨트로 구축하는 방안과 문현지구 '아시아 제1의 창업 밸리' 조성 등도 약속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선대위 출범식 및 비전 발표식에 참석해 이같은 부산 공약을 공개했다.
연단에 오른 문 후보는 "부산 발전을 위해 부산의 노력에 국가 운영 철학이 더해져야 한다. 강력한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 정책으로 부산을 살릴 것"이라며, "문재인이 만들 제3기 민주 정부가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 동안 무너진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강력하게 복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부산 경제를 살린 대통령, 부산 일자리를 가장 많이 만들어낸 대통령 문재인이 되겠다"며,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고,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부산의 자랑이 되겠다. 부산 시민의 긍지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문 후보 측은 사전에 공개한 보도자료를 통해 부산 지역 해운업 위기를 고려해 부산 북항 일부에 한정된 현재 재개발 계획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항을 원도심과 연계 개발해 해양 관련 연구·개발(R&D)과 해양비즈니스, 해양·해사 기구와 기업 본사 입지 등 기능을 갖춘 '신해양경제 클러스터'로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존 김해공항 확장안 외에 동남권 관문공항 개발 계획을 올해 내로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존 계획에 담겼던 에코델타시티·명지국제도시 등을 통합 연계하는 공항복합도시를 개발해 부산 신항만과 동남권 신공항, 남북철도를 잇고, '유라시아 철도'까지 수송망을 연계하는 '육해공 글로벌 복합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부산 혁신도시 3곳(영도·문현·센텀지구)을 해양 신산업 벨트로 구축하는 방안과 문현지구 '아시아 제1의 창업 밸리' 조성 등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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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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