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비방 ‘가짜뉴스 유포’ 60대 남성 체포
입력 2017.04.11 (17:09)
수정 2017.04.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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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특정 대선 후보를 비방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제주에 사는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혼탁선거를 막기 위해 묻지마식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대해 경찰이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최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제주시내 곳곳에서 나돌던 유인물입니다.
'종북', '북한의 심부름꾼' 등 원색적인 표현으로 특정 대선후보를 비방합니다.
이 같은 유인물은 어제 하루 제주도청과 제주시청사 화장실을 비롯해 지역 농협과 버스정류장 등 11곳에서 13장이 발견됐습니다.
이 유인물을 부착한 혐의로 68살 김 모 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특별한 정당이나 정치단체 활동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범행 동기와 더불어 범행을 도운 공범이나 배후가 있는지 여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묻지마식 허위사실 유포가 공명선거에 악영향을 주는 만큼, 최대한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김씨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사전선거 운동 등 5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최은진입니다.
특정 대선 후보를 비방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제주에 사는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혼탁선거를 막기 위해 묻지마식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대해 경찰이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최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제주시내 곳곳에서 나돌던 유인물입니다.
'종북', '북한의 심부름꾼' 등 원색적인 표현으로 특정 대선후보를 비방합니다.
이 같은 유인물은 어제 하루 제주도청과 제주시청사 화장실을 비롯해 지역 농협과 버스정류장 등 11곳에서 13장이 발견됐습니다.
이 유인물을 부착한 혐의로 68살 김 모 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특별한 정당이나 정치단체 활동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범행 동기와 더불어 범행을 도운 공범이나 배후가 있는지 여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묻지마식 허위사실 유포가 공명선거에 악영향을 주는 만큼, 최대한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김씨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사전선거 운동 등 5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최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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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 비방 ‘가짜뉴스 유포’ 6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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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1 17:10:22
- 수정2017-04-11 17:38:22

<앵커 멘트>
특정 대선 후보를 비방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제주에 사는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혼탁선거를 막기 위해 묻지마식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대해 경찰이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최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제주시내 곳곳에서 나돌던 유인물입니다.
'종북', '북한의 심부름꾼' 등 원색적인 표현으로 특정 대선후보를 비방합니다.
이 같은 유인물은 어제 하루 제주도청과 제주시청사 화장실을 비롯해 지역 농협과 버스정류장 등 11곳에서 13장이 발견됐습니다.
이 유인물을 부착한 혐의로 68살 김 모 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특별한 정당이나 정치단체 활동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범행 동기와 더불어 범행을 도운 공범이나 배후가 있는지 여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묻지마식 허위사실 유포가 공명선거에 악영향을 주는 만큼, 최대한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김씨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사전선거 운동 등 5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최은진입니다.
특정 대선 후보를 비방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제주에 사는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혼탁선거를 막기 위해 묻지마식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대해 경찰이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최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제주시내 곳곳에서 나돌던 유인물입니다.
'종북', '북한의 심부름꾼' 등 원색적인 표현으로 특정 대선후보를 비방합니다.
이 같은 유인물은 어제 하루 제주도청과 제주시청사 화장실을 비롯해 지역 농협과 버스정류장 등 11곳에서 13장이 발견됐습니다.
이 유인물을 부착한 혐의로 68살 김 모 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특별한 정당이나 정치단체 활동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범행 동기와 더불어 범행을 도운 공범이나 배후가 있는지 여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묻지마식 허위사실 유포가 공명선거에 악영향을 주는 만큼, 최대한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김씨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사전선거 운동 등 5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최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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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기자 ejc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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