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세 번째 TK 방문…“보수 대표 후보 될 것”
입력 2017.04.11 (19:21)
수정 2017.04.1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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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가 11일(오늘) 후보 선출 이후 세 번째로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했다.
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대구 반야월 시장에 방문하고, 기초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 달서구에서 지원 유세를 벌였다. 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 경북 상주·의성·청송·군위 선거구 내 상주 서문사거리를 찾아 지원했다.
유 후보는 기자들에게 "그동안 TK 시ㆍ도민들이 탄핵 때문에 제일 방황을 하셨다"며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을 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더 많이 제 진심을 알릴 수 있도록 설득하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투표는 5월 9일이고, 여론조사는 비정상이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완주할 것"이라며 "대구ㆍ경북에서 누구를 보수 대표로 생각하느냐, 그 선택을 결국 마지막에 할 것이고 보수 대표는 저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걱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선거가 진보 후보 두 사람의 선거로 끝난 적이 없다”며 “분명히 언제가 될지 몰라도 반드시 민심은 바로 잡힐 것”이라고도 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서도 거듭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는 "지금 자유한국당에다가 이상한 당(새누리당) 하나 더 생겼던데 저는 보수라고 인정을 안한다"며 "홍 후보도 출마 자격이 없고, 홍준표와 단일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선거비용 때문에 중도 사퇴할 수도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선거자금은 전혀 부족하지 않다. 포털사이트나 TV광고, 선거운동원과 유세차 동원에 500억~600억원을 쓰는데 저는 이번에 그런 선거 안한다"며 "국민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SNS 열심히하고, 최대한 알리는 방식으로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대구 반야월 시장에 방문하고, 기초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 달서구에서 지원 유세를 벌였다. 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 경북 상주·의성·청송·군위 선거구 내 상주 서문사거리를 찾아 지원했다.
유 후보는 기자들에게 "그동안 TK 시ㆍ도민들이 탄핵 때문에 제일 방황을 하셨다"며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을 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더 많이 제 진심을 알릴 수 있도록 설득하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투표는 5월 9일이고, 여론조사는 비정상이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완주할 것"이라며 "대구ㆍ경북에서 누구를 보수 대표로 생각하느냐, 그 선택을 결국 마지막에 할 것이고 보수 대표는 저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걱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선거가 진보 후보 두 사람의 선거로 끝난 적이 없다”며 “분명히 언제가 될지 몰라도 반드시 민심은 바로 잡힐 것”이라고도 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서도 거듭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는 "지금 자유한국당에다가 이상한 당(새누리당) 하나 더 생겼던데 저는 보수라고 인정을 안한다"며 "홍 후보도 출마 자격이 없고, 홍준표와 단일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선거비용 때문에 중도 사퇴할 수도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선거자금은 전혀 부족하지 않다. 포털사이트나 TV광고, 선거운동원과 유세차 동원에 500억~600억원을 쓰는데 저는 이번에 그런 선거 안한다"며 "국민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SNS 열심히하고, 최대한 알리는 방식으로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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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세 번째 TK 방문…“보수 대표 후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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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1 19:21:39
- 수정2017-04-11 19:29:31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가 11일(오늘) 후보 선출 이후 세 번째로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했다.
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대구 반야월 시장에 방문하고, 기초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 달서구에서 지원 유세를 벌였다. 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 경북 상주·의성·청송·군위 선거구 내 상주 서문사거리를 찾아 지원했다.
유 후보는 기자들에게 "그동안 TK 시ㆍ도민들이 탄핵 때문에 제일 방황을 하셨다"며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을 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더 많이 제 진심을 알릴 수 있도록 설득하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투표는 5월 9일이고, 여론조사는 비정상이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완주할 것"이라며 "대구ㆍ경북에서 누구를 보수 대표로 생각하느냐, 그 선택을 결국 마지막에 할 것이고 보수 대표는 저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걱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선거가 진보 후보 두 사람의 선거로 끝난 적이 없다”며 “분명히 언제가 될지 몰라도 반드시 민심은 바로 잡힐 것”이라고도 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서도 거듭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는 "지금 자유한국당에다가 이상한 당(새누리당) 하나 더 생겼던데 저는 보수라고 인정을 안한다"며 "홍 후보도 출마 자격이 없고, 홍준표와 단일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선거비용 때문에 중도 사퇴할 수도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선거자금은 전혀 부족하지 않다. 포털사이트나 TV광고, 선거운동원과 유세차 동원에 500억~600억원을 쓰는데 저는 이번에 그런 선거 안한다"며 "국민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SNS 열심히하고, 최대한 알리는 방식으로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대구 반야월 시장에 방문하고, 기초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 달서구에서 지원 유세를 벌였다. 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 경북 상주·의성·청송·군위 선거구 내 상주 서문사거리를 찾아 지원했다.
유 후보는 기자들에게 "그동안 TK 시ㆍ도민들이 탄핵 때문에 제일 방황을 하셨다"며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을 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더 많이 제 진심을 알릴 수 있도록 설득하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투표는 5월 9일이고, 여론조사는 비정상이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완주할 것"이라며 "대구ㆍ경북에서 누구를 보수 대표로 생각하느냐, 그 선택을 결국 마지막에 할 것이고 보수 대표는 저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걱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선거가 진보 후보 두 사람의 선거로 끝난 적이 없다”며 “분명히 언제가 될지 몰라도 반드시 민심은 바로 잡힐 것”이라고도 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서도 거듭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는 "지금 자유한국당에다가 이상한 당(새누리당) 하나 더 생겼던데 저는 보수라고 인정을 안한다"며 "홍 후보도 출마 자격이 없고, 홍준표와 단일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선거비용 때문에 중도 사퇴할 수도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선거자금은 전혀 부족하지 않다. 포털사이트나 TV광고, 선거운동원과 유세차 동원에 500억~600억원을 쓰는데 저는 이번에 그런 선거 안한다"며 "국민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SNS 열심히하고, 최대한 알리는 방식으로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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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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