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헌특위, 대선후보 초청 회의

입력 2017.04.12 (01:06) 수정 2017.04.12 (01: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12일(오늘) 대선 후보들을 초청해 개헌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당초 개헌특위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원내 5개 정당 후보들을 초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홍준표, 유승민 등 범보수 주자들이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반쪽짜리' 행사에 그치게 됐다.

특위는 앞서 이들 후보 5명에게 사전에 의견제시 요청 사항을 전달했다.

구체적인 항목은 ▲개헌 일정 ▲적절한 정부형태 및 지방분권 수준 ▲개헌 시 새 헌법의 시행 시기 ▲시급한 개헌 분야 ▲국회와 대통령 간 역할분담 수준 등이다.

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대선 전 개헌 추진에 합의했지만 시기상 현실적으로 대선 전 개헌은 어려워진 상황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 개헌특위, 대선후보 초청 회의
    • 입력 2017-04-12 01:06:22
    • 수정2017-04-12 01:17:08
    정치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12일(오늘) 대선 후보들을 초청해 개헌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당초 개헌특위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원내 5개 정당 후보들을 초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홍준표, 유승민 등 범보수 주자들이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반쪽짜리' 행사에 그치게 됐다.

특위는 앞서 이들 후보 5명에게 사전에 의견제시 요청 사항을 전달했다.

구체적인 항목은 ▲개헌 일정 ▲적절한 정부형태 및 지방분권 수준 ▲개헌 시 새 헌법의 시행 시기 ▲시급한 개헌 분야 ▲국회와 대통령 간 역할분담 수준 등이다.

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대선 전 개헌 추진에 합의했지만 시기상 현실적으로 대선 전 개헌은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