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사드 말바꾸기’ 文·安, 대통령 자격 의아스러워”

입력 2017.04.12 (08:37) 수정 2017.04.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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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12일(오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겨냥해 "표심만 노리고 국가 대사를 손바닥 뒤엎듯이 말하는 그분들을 믿고 어떻게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드 배치를 두고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긍정으로 돌아설 듯이 말을 바꾸는 것을 보고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대통령의 자격이 있는지 참 의아스럽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또 "대북정책은 이제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한 공세적인 국방정책으로 바꾸어야 한다"라며 "제가 집권하면 미군의 전술핵 재배치로 핵 균형을 이루고 해병 특전사령부 창설로 북쪽의 특수 11군단을 압도하는 정예부대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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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12 08:37:23
    • 수정2017-04-12 08:50:48
    정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12일(오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겨냥해 "표심만 노리고 국가 대사를 손바닥 뒤엎듯이 말하는 그분들을 믿고 어떻게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드 배치를 두고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긍정으로 돌아설 듯이 말을 바꾸는 것을 보고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대통령의 자격이 있는지 참 의아스럽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또 "대북정책은 이제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한 공세적인 국방정책으로 바꾸어야 한다"라며 "제가 집권하면 미군의 전술핵 재배치로 핵 균형을 이루고 해병 특전사령부 창설로 북쪽의 특수 11군단을 압도하는 정예부대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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