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국민의당 “우병우 영장기각 유감·허탈”
입력 2017.04.12 (09:40)
수정 2017.04.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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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2일(오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매우 실망스럽고 유감"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윤관석 공보단장은 논평을 내고 "출세를 지향하고 사익을 추구한, '갑질 권력'의 대표적 초상인 '법꾸라지' 우병우의 국정농단 죄과는 절대 가볍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단장은 "국민은 법 상식을 외면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 의지에 커다란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원은 민정수석의 막중한 권한과 책임으로 정의와 국민을 섬기는 대신 오직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심기 보좌와 사익부패동맹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했던 우병우에게 엄정한 심판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 "법원의 결정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대선 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법률기술자인 우 전 수석이 또 한 차례 검찰의 창을 피해갔다"며 "오늘의 총체적 국가위기를 가져온 우 전 수석이 정치적 책임을 넘어 법적 책임까지 지기를 바라는 국민들로서는 안타깝고 허탈한 심정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검찰은 유독 우 전 수석에게만 무딘 창을 쓰는 것이냐"며 "검찰은 철저한 수사와 기소, 꼼꼼한 공소유지를 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사법부는 엄격하고 신속한 재판을 통해 사법정의를 실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대표 역시 SNS를 통해 "'법꾸라지(법 미꾸라지)' 우병우가 또 법꾸라지가 됐다"며 "실력이 뛰어난 검찰의 봐주기 수사냐"고 밝혔다.
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윤관석 공보단장은 논평을 내고 "출세를 지향하고 사익을 추구한, '갑질 권력'의 대표적 초상인 '법꾸라지' 우병우의 국정농단 죄과는 절대 가볍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단장은 "국민은 법 상식을 외면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 의지에 커다란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원은 민정수석의 막중한 권한과 책임으로 정의와 국민을 섬기는 대신 오직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심기 보좌와 사익부패동맹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했던 우병우에게 엄정한 심판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 "법원의 결정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대선 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법률기술자인 우 전 수석이 또 한 차례 검찰의 창을 피해갔다"며 "오늘의 총체적 국가위기를 가져온 우 전 수석이 정치적 책임을 넘어 법적 책임까지 지기를 바라는 국민들로서는 안타깝고 허탈한 심정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검찰은 유독 우 전 수석에게만 무딘 창을 쓰는 것이냐"며 "검찰은 철저한 수사와 기소, 꼼꼼한 공소유지를 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사법부는 엄격하고 신속한 재판을 통해 사법정의를 실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대표 역시 SNS를 통해 "'법꾸라지(법 미꾸라지)' 우병우가 또 법꾸라지가 됐다"며 "실력이 뛰어난 검찰의 봐주기 수사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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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국민의당 “우병우 영장기각 유감·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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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2 09:40:57
- 수정2017-04-12 09:50:33

더불어민주당은 12일(오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매우 실망스럽고 유감"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윤관석 공보단장은 논평을 내고 "출세를 지향하고 사익을 추구한, '갑질 권력'의 대표적 초상인 '법꾸라지' 우병우의 국정농단 죄과는 절대 가볍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단장은 "국민은 법 상식을 외면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 의지에 커다란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원은 민정수석의 막중한 권한과 책임으로 정의와 국민을 섬기는 대신 오직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심기 보좌와 사익부패동맹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했던 우병우에게 엄정한 심판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 "법원의 결정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대선 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법률기술자인 우 전 수석이 또 한 차례 검찰의 창을 피해갔다"며 "오늘의 총체적 국가위기를 가져온 우 전 수석이 정치적 책임을 넘어 법적 책임까지 지기를 바라는 국민들로서는 안타깝고 허탈한 심정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검찰은 유독 우 전 수석에게만 무딘 창을 쓰는 것이냐"며 "검찰은 철저한 수사와 기소, 꼼꼼한 공소유지를 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사법부는 엄격하고 신속한 재판을 통해 사법정의를 실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대표 역시 SNS를 통해 "'법꾸라지(법 미꾸라지)' 우병우가 또 법꾸라지가 됐다"며 "실력이 뛰어난 검찰의 봐주기 수사냐"고 밝혔다.
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윤관석 공보단장은 논평을 내고 "출세를 지향하고 사익을 추구한, '갑질 권력'의 대표적 초상인 '법꾸라지' 우병우의 국정농단 죄과는 절대 가볍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단장은 "국민은 법 상식을 외면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 의지에 커다란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원은 민정수석의 막중한 권한과 책임으로 정의와 국민을 섬기는 대신 오직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심기 보좌와 사익부패동맹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했던 우병우에게 엄정한 심판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 "법원의 결정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대선 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법률기술자인 우 전 수석이 또 한 차례 검찰의 창을 피해갔다"며 "오늘의 총체적 국가위기를 가져온 우 전 수석이 정치적 책임을 넘어 법적 책임까지 지기를 바라는 국민들로서는 안타깝고 허탈한 심정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검찰은 유독 우 전 수석에게만 무딘 창을 쓰는 것이냐"며 "검찰은 철저한 수사와 기소, 꼼꼼한 공소유지를 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사법부는 엄격하고 신속한 재판을 통해 사법정의를 실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대표 역시 SNS를 통해 "'법꾸라지(법 미꾸라지)' 우병우가 또 법꾸라지가 됐다"며 "실력이 뛰어난 검찰의 봐주기 수사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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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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