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개헌 구상 발표…“분권형 개헌·국회의원 수는 절반”
입력 2017.04.12 (11:28)
수정 2017.04.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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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다음 정부에서 개헌을 해야 한다며 권력 구조를 분권형으로 바꾸고 국회의원의 특권을 폐지하겠다는 개헌 구상을 제시했다.
홍 후보는 12일(오늘)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 언론사 주최 포럼에 참석해 "87년 체제가 종료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특히, "분권형 개헌과 동시에 지방 조직 개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 중앙 정부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를 자치단체와 중앙정부, 2단계 구조로 바꾸고 이를 개정 헌법에 명문화시켜야 한다는 설명이다.
홍 후보는 또, 국회를 하원과 상원 체제로 바꾸고 하원은 100명, 상원은 50명으로 정해서 국회의원의 수를 지금의 절반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 때문에 무책임한 정치가 횡행하고 있다면서 2가지 특권을 폐지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12일(오늘)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 언론사 주최 포럼에 참석해 "87년 체제가 종료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특히, "분권형 개헌과 동시에 지방 조직 개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 중앙 정부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를 자치단체와 중앙정부, 2단계 구조로 바꾸고 이를 개정 헌법에 명문화시켜야 한다는 설명이다.
홍 후보는 또, 국회를 하원과 상원 체제로 바꾸고 하원은 100명, 상원은 50명으로 정해서 국회의원의 수를 지금의 절반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 때문에 무책임한 정치가 횡행하고 있다면서 2가지 특권을 폐지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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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2 1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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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다음 정부에서 개헌을 해야 한다며 권력 구조를 분권형으로 바꾸고 국회의원의 특권을 폐지하겠다는 개헌 구상을 제시했다.
홍 후보는 12일(오늘)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 언론사 주최 포럼에 참석해 "87년 체제가 종료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특히, "분권형 개헌과 동시에 지방 조직 개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 중앙 정부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를 자치단체와 중앙정부, 2단계 구조로 바꾸고 이를 개정 헌법에 명문화시켜야 한다는 설명이다.
홍 후보는 또, 국회를 하원과 상원 체제로 바꾸고 하원은 100명, 상원은 50명으로 정해서 국회의원의 수를 지금의 절반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 때문에 무책임한 정치가 횡행하고 있다면서 2가지 특권을 폐지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12일(오늘)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 언론사 주최 포럼에 참석해 "87년 체제가 종료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특히, "분권형 개헌과 동시에 지방 조직 개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 중앙 정부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를 자치단체와 중앙정부, 2단계 구조로 바꾸고 이를 개정 헌법에 명문화시켜야 한다는 설명이다.
홍 후보는 또, 국회를 하원과 상원 체제로 바꾸고 하원은 100명, 상원은 50명으로 정해서 국회의원의 수를 지금의 절반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 때문에 무책임한 정치가 횡행하고 있다면서 2가지 특권을 폐지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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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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