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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충전] 낭만이 있는 강릉 커피 골목
입력 2017.04.12 (12:44) | 수정 2017.04.12 (13: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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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충전] 낭만이 있는 강릉 커피 골목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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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요즘, 향긋한 커피 한잔하면서 해변을 걸어보면 어떨까요?

커피 향이 훨씬 진하게 다가올 듯한데요.

강원도 안목해변에 가면 가능합니다.

정보충전에서 자세히 소개합니다.

<리포트>

눈부시게 푸른 바다가 커피 한 잔에 담겼습니다.

강릉 안목해변입니다.

<인터뷰> 김남희(문화해설사) : “강릉의 커피문화는 2000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피 1세대가 정착을 하면서 커피 전문점이 생겨나고 커피 공장, 커피 박물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1km에 걸친 안목 해변은 강릉에서 처음 커피 골목이 생긴 곳입니다.

오늘은 이국적 외관을 자랑하는 이 카페로 가봅니다.

<녹취> “핸드 드립 커피 하나 주세요.”

쓰이는 원두만 10 가집니다.

손님이 원두를 고르면 가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커피를 내리는 드리퍼에 담은 뒤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부풀어 오릅니다.

신선한 원두라는 증겁니다.

<인터뷰> 김재완(카페 운영) : “제가 처음 핸드 드립 커피를 마셨을 때 상당히 충격이었거든요. ‘이렇게 맛있는 커피가 있구나’ 그래서 배우게 되었고요. 이 맛있는 커피를 저 혼자 먹는 게 아니고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아서 카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핸드 드립 커피는 일반 에스프레소 커피보다 커피 향이 더 풍부하게 느껴지는데요.

<인터뷰> 엄주현(충북 청주시) : “처음 마셔봤는데 향도 좋고 마시기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안목 해변에 커피 거리가 생기게 된 이유, 커피자판기 덕분이라는데요.

<인터뷰> 김남희(문화해설사) : “1980년도에 자판기 5~6대를 시작으로 지금의 커피 거리가 되었는데요.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으면서 입소문을 타고 지금의 커피 거리가 정착되었습니다.”

강릉은 커다란 커피 골목입니다. 가는 곳마다 특별한 커피를 만날 수 있다는데요.

<녹취>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얼음 담은 캔에 커피를 담는데요.

뚜껑 덮고 기계에 돌리면 캔 커피 완성입니다.

<인터뷰> 박성용 (카페 운영) : “커피를 일반 컵에 담아가다 보면 가는 도중에 향이 날아가거나 쏟을 위험이 있더라고요. 캔에 담기 시작하니까 커피 향과 맛이 그대로 보존이 돼서 캔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따는 소리부터 경쾌하죠.

원두 향이 제대로인 수제 캔 커핍니다.

<인터뷰> 박재향(강원도 강릉시) : “더 시원하고 먹기 좋은 것 같아요. 편해요.”

이번엔 도심을 벗어나 숲속을 걸어봅니다.

커피 박물관입니다.

2만여 점의 세계 커피 유물과 커피의 역사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심지은(박물관 학예실장) : “커피 역사부터 우리가 마시는 한 잔의 커피가 되는 전 과정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커피 전문 박물관입니다.”

여긴 커피가 익고 있는 커피 농장입니다.

커피 열매는 커피체리라고 하는데요.

<녹취> “지금 보시는 열매가 커피 열매인데요.”

더운 나라에서만 재배할 것 같던 커피나무 3만여 그루가 자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금옥(강원도 원주시) :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에요. 좀 신기한 느낌이 들어요.”

진한 커피 향과 푸른 바다, 낭만까지 함께 하는 강릉 커피 골목이었습니다.

정보충전이었습니다.
  • [정보충전] 낭만이 있는 강릉 커피 골목
    • 입력 2017.04.12 (12:44)
    • 수정 2017.04.12 (13:02)
    뉴스 12
[정보충전] 낭만이 있는 강릉 커피 골목
<앵커 멘트>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요즘, 향긋한 커피 한잔하면서 해변을 걸어보면 어떨까요?

커피 향이 훨씬 진하게 다가올 듯한데요.

강원도 안목해변에 가면 가능합니다.

정보충전에서 자세히 소개합니다.

<리포트>

눈부시게 푸른 바다가 커피 한 잔에 담겼습니다.

강릉 안목해변입니다.

<인터뷰> 김남희(문화해설사) : “강릉의 커피문화는 2000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피 1세대가 정착을 하면서 커피 전문점이 생겨나고 커피 공장, 커피 박물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1km에 걸친 안목 해변은 강릉에서 처음 커피 골목이 생긴 곳입니다.

오늘은 이국적 외관을 자랑하는 이 카페로 가봅니다.

<녹취> “핸드 드립 커피 하나 주세요.”

쓰이는 원두만 10 가집니다.

손님이 원두를 고르면 가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커피를 내리는 드리퍼에 담은 뒤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부풀어 오릅니다.

신선한 원두라는 증겁니다.

<인터뷰> 김재완(카페 운영) : “제가 처음 핸드 드립 커피를 마셨을 때 상당히 충격이었거든요. ‘이렇게 맛있는 커피가 있구나’ 그래서 배우게 되었고요. 이 맛있는 커피를 저 혼자 먹는 게 아니고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아서 카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핸드 드립 커피는 일반 에스프레소 커피보다 커피 향이 더 풍부하게 느껴지는데요.

<인터뷰> 엄주현(충북 청주시) : “처음 마셔봤는데 향도 좋고 마시기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안목 해변에 커피 거리가 생기게 된 이유, 커피자판기 덕분이라는데요.

<인터뷰> 김남희(문화해설사) : “1980년도에 자판기 5~6대를 시작으로 지금의 커피 거리가 되었는데요.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으면서 입소문을 타고 지금의 커피 거리가 정착되었습니다.”

강릉은 커다란 커피 골목입니다. 가는 곳마다 특별한 커피를 만날 수 있다는데요.

<녹취>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얼음 담은 캔에 커피를 담는데요.

뚜껑 덮고 기계에 돌리면 캔 커피 완성입니다.

<인터뷰> 박성용 (카페 운영) : “커피를 일반 컵에 담아가다 보면 가는 도중에 향이 날아가거나 쏟을 위험이 있더라고요. 캔에 담기 시작하니까 커피 향과 맛이 그대로 보존이 돼서 캔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따는 소리부터 경쾌하죠.

원두 향이 제대로인 수제 캔 커핍니다.

<인터뷰> 박재향(강원도 강릉시) : “더 시원하고 먹기 좋은 것 같아요. 편해요.”

이번엔 도심을 벗어나 숲속을 걸어봅니다.

커피 박물관입니다.

2만여 점의 세계 커피 유물과 커피의 역사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심지은(박물관 학예실장) : “커피 역사부터 우리가 마시는 한 잔의 커피가 되는 전 과정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커피 전문 박물관입니다.”

여긴 커피가 익고 있는 커피 농장입니다.

커피 열매는 커피체리라고 하는데요.

<녹취> “지금 보시는 열매가 커피 열매인데요.”

더운 나라에서만 재배할 것 같던 커피나무 3만여 그루가 자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금옥(강원도 원주시) :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에요. 좀 신기한 느낌이 들어요.”

진한 커피 향과 푸른 바다, 낭만까지 함께 하는 강릉 커피 골목이었습니다.

정보충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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