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민 대통합으로 적폐청산”

입력 2017.04.13 (13:34) 수정 2017.04.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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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3일(오늘) "국민의 통합된 힘만이 적폐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 해낼 수 있다"며 "제가 앞장서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TV와 라디오를 통해 방송되는 민주당 정강정책 연설을 통해 "적폐 청산은 국민 편가르기가 아닌, 통합이자 미래"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후보는 "대통합으로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겠다"며 "분열과 대립, 갈등의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지역 통합·세대 통합·국민 통합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북한의 계속된 도발과 미국의 선제 타격 가능성 등 불안한 안보 정세와 관련해 "선제타격은 곧 전쟁이고, 한국의 동의없는 어떠한 선제타격도 안된다"며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전쟁을 막겠다"고 선포했다.

북한을 향해서는 "도발 즉시 국가적 존립이 위태로울 것"이라고 경고하고 "민주당이 강력한 안보와 대화, 협력으로 전쟁없는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내 제1당 민주당이 여당이 돼 추진하는 '중심 굳건한 대통합'만이 가장 바람직하고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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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국민 대통합으로 적폐청산”
    • 입력 2017-04-13 13:34:49
    • 수정2017-04-13 13:43:14
    정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3일(오늘) "국민의 통합된 힘만이 적폐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 해낼 수 있다"며 "제가 앞장서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TV와 라디오를 통해 방송되는 민주당 정강정책 연설을 통해 "적폐 청산은 국민 편가르기가 아닌, 통합이자 미래"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후보는 "대통합으로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겠다"며 "분열과 대립, 갈등의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지역 통합·세대 통합·국민 통합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북한의 계속된 도발과 미국의 선제 타격 가능성 등 불안한 안보 정세와 관련해 "선제타격은 곧 전쟁이고, 한국의 동의없는 어떠한 선제타격도 안된다"며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전쟁을 막겠다"고 선포했다.

북한을 향해서는 "도발 즉시 국가적 존립이 위태로울 것"이라고 경고하고 "민주당이 강력한 안보와 대화, 협력으로 전쟁없는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내 제1당 민주당이 여당이 돼 추진하는 '중심 굳건한 대통합'만이 가장 바람직하고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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