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계열 산별노조, 잇따라 문재인 후보 지지
입력 2017.04.14 (15:31)
수정 2017.04.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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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산하 산별노조들이 14일(오늘)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보수정권의 노동자 탄압 역사를 끝내고 금융산업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금융노조와 함께 낙하산 인사 근절과 성과연봉제 폐기 등의 내용이 담긴 '2017년 대선 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금융노조는 시중은행과 카드사 등 33개 지부를 두고 있는 한국노총 산하 최대 산별 조직으로 조합원은 10만 명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노총 공공노동조합연맹 역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공공연맹 이인상 위원장은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사회 공공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자 하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공공연맹은 지지 선언에 앞서 문재인 후보 선대위 일자리 위원회(공동위원장 김진표·홍영표)와 좋은 일자리 확대와 사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결 △국민안전 및 사회 공공성 확대 △노동개악정책 폐기 및 노정 대화창구 마련 △공공기관 운영 혁신과 민주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합원 5만 명 규모의 공공연맹은 지난 2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민주당 지지를 결정한 후, 민주당 경선 과정에 2만 명의 선거인단을 모집했으며 "앞으로 투표참여 캠페인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보수정권의 노동자 탄압 역사를 끝내고 금융산업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금융노조와 함께 낙하산 인사 근절과 성과연봉제 폐기 등의 내용이 담긴 '2017년 대선 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금융노조는 시중은행과 카드사 등 33개 지부를 두고 있는 한국노총 산하 최대 산별 조직으로 조합원은 10만 명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노총 공공노동조합연맹 역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공공연맹 이인상 위원장은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사회 공공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자 하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공공연맹은 지지 선언에 앞서 문재인 후보 선대위 일자리 위원회(공동위원장 김진표·홍영표)와 좋은 일자리 확대와 사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결 △국민안전 및 사회 공공성 확대 △노동개악정책 폐기 및 노정 대화창구 마련 △공공기관 운영 혁신과 민주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합원 5만 명 규모의 공공연맹은 지난 2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민주당 지지를 결정한 후, 민주당 경선 과정에 2만 명의 선거인단을 모집했으며 "앞으로 투표참여 캠페인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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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계열 산별노조, 잇따라 문재인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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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4-14 18:29:23

한국노총 산하 산별노조들이 14일(오늘)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보수정권의 노동자 탄압 역사를 끝내고 금융산업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금융노조와 함께 낙하산 인사 근절과 성과연봉제 폐기 등의 내용이 담긴 '2017년 대선 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금융노조는 시중은행과 카드사 등 33개 지부를 두고 있는 한국노총 산하 최대 산별 조직으로 조합원은 10만 명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노총 공공노동조합연맹 역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공공연맹 이인상 위원장은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사회 공공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자 하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공공연맹은 지지 선언에 앞서 문재인 후보 선대위 일자리 위원회(공동위원장 김진표·홍영표)와 좋은 일자리 확대와 사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결 △국민안전 및 사회 공공성 확대 △노동개악정책 폐기 및 노정 대화창구 마련 △공공기관 운영 혁신과 민주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합원 5만 명 규모의 공공연맹은 지난 2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민주당 지지를 결정한 후, 민주당 경선 과정에 2만 명의 선거인단을 모집했으며 "앞으로 투표참여 캠페인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보수정권의 노동자 탄압 역사를 끝내고 금융산업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금융노조와 함께 낙하산 인사 근절과 성과연봉제 폐기 등의 내용이 담긴 '2017년 대선 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금융노조는 시중은행과 카드사 등 33개 지부를 두고 있는 한국노총 산하 최대 산별 조직으로 조합원은 10만 명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노총 공공노동조합연맹 역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공공연맹 이인상 위원장은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사회 공공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자 하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공공연맹은 지지 선언에 앞서 문재인 후보 선대위 일자리 위원회(공동위원장 김진표·홍영표)와 좋은 일자리 확대와 사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결 △국민안전 및 사회 공공성 확대 △노동개악정책 폐기 및 노정 대화창구 마련 △공공기관 운영 혁신과 민주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합원 5만 명 규모의 공공연맹은 지난 2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민주당 지지를 결정한 후, 민주당 경선 과정에 2만 명의 선거인단을 모집했으며 "앞으로 투표참여 캠페인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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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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