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여론조사 조작 의혹’ 여론조사기관 등 2곳 압수수색

입력 2017.04.14 (16:46) 수정 2017.04.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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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다음달 9일 실시하는 제 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불법 여론조사를 한 혐의로 여론조사기관 등을 압수수색 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성규 부장검사)는 14일(오늘) 오후 K여론조사기관 사무실 등 2곳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여론조사 대표와 대학교수 이 모 씨, 현직 국회의원 등 3명은 지난 3월 대선 여론조사를 하면서 특정 예비후보자에게 불리한 어휘와 문장을 사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어제) 여론조사방법위반 등의 혐의로 이들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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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여론조사 조작 의혹’ 여론조사기관 등 2곳 압수수색
    • 입력 2017-04-14 16:46:38
    • 수정2017-04-14 16:53:59
    사회
검찰이 다음달 9일 실시하는 제 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불법 여론조사를 한 혐의로 여론조사기관 등을 압수수색 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성규 부장검사)는 14일(오늘) 오후 K여론조사기관 사무실 등 2곳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여론조사 대표와 대학교수 이 모 씨, 현직 국회의원 등 3명은 지난 3월 대선 여론조사를 하면서 특정 예비후보자에게 불리한 어휘와 문장을 사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어제) 여론조사방법위반 등의 혐의로 이들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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