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정치인, 개헌할 생각없어…입으로만 개헌”
입력 2017.04.14 (19:02)
수정 2017.04.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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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한국당 이재오 대선 후보는 14일(오늘) "현재 정치인은 입으로만 개헌을 말하고 개헌할 생각이 없다"며 분권형 개헌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용인시청 기자회견에서 "지금 대선 후보들은 개헌해놓고 구(舊)헌법의 임기 5년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는 대통령 권력을 탐하는 것"이라며 자신은 임기를 1년으로 단축한 뒤 개헌 등 개혁과제를 완수하고 퇴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권력구조에 대해 외치를 대통령이, 내치는 국회에서 선출된 총리가 의석수에 따라 연정을 하는 방식을 제시한 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 주장대로 개헌했더라면 탄핵도, 외교도 쩔쩔매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이라고 못 박고 세종시는 서울로 환원한 뒤 기업도시로 해야 한다"며 "통일 이후 행정수도는 태봉국이 있던 철원이나 개성 등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용인시청 기자회견에서 "지금 대선 후보들은 개헌해놓고 구(舊)헌법의 임기 5년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는 대통령 권력을 탐하는 것"이라며 자신은 임기를 1년으로 단축한 뒤 개헌 등 개혁과제를 완수하고 퇴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권력구조에 대해 외치를 대통령이, 내치는 국회에서 선출된 총리가 의석수에 따라 연정을 하는 방식을 제시한 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 주장대로 개헌했더라면 탄핵도, 외교도 쩔쩔매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이라고 못 박고 세종시는 서울로 환원한 뒤 기업도시로 해야 한다"며 "통일 이후 행정수도는 태봉국이 있던 철원이나 개성 등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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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오 “정치인, 개헌할 생각없어…입으로만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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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4 19:02:03
- 수정2017-04-14 19:37:30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대선 후보는 14일(오늘) "현재 정치인은 입으로만 개헌을 말하고 개헌할 생각이 없다"며 분권형 개헌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용인시청 기자회견에서 "지금 대선 후보들은 개헌해놓고 구(舊)헌법의 임기 5년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는 대통령 권력을 탐하는 것"이라며 자신은 임기를 1년으로 단축한 뒤 개헌 등 개혁과제를 완수하고 퇴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권력구조에 대해 외치를 대통령이, 내치는 국회에서 선출된 총리가 의석수에 따라 연정을 하는 방식을 제시한 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 주장대로 개헌했더라면 탄핵도, 외교도 쩔쩔매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이라고 못 박고 세종시는 서울로 환원한 뒤 기업도시로 해야 한다"며 "통일 이후 행정수도는 태봉국이 있던 철원이나 개성 등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용인시청 기자회견에서 "지금 대선 후보들은 개헌해놓고 구(舊)헌법의 임기 5년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는 대통령 권력을 탐하는 것"이라며 자신은 임기를 1년으로 단축한 뒤 개헌 등 개혁과제를 완수하고 퇴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권력구조에 대해 외치를 대통령이, 내치는 국회에서 선출된 총리가 의석수에 따라 연정을 하는 방식을 제시한 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 주장대로 개헌했더라면 탄핵도, 외교도 쩔쩔매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이라고 못 박고 세종시는 서울로 환원한 뒤 기업도시로 해야 한다"며 "통일 이후 행정수도는 태봉국이 있던 철원이나 개성 등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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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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