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영입전…지지 선언도 잇따라
입력 2017.04.14 (23:13)
수정 2017.04.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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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 후보들에 대한 지지 선언과 인재 영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 지 알아봅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문재인 후보측은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을 비롯한 대구 경북 지역 출신 전직 관료 12명을 영입했습니다.
<녹취> 이용득(더불어민주당 의원) : "(12명 인재들이) 대구·경북지역의 바람을 큰 태풍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측은 박정이 예비역 육군대장을 상임 중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고, 전직 총리와 장차관 급 인사 영입을 추진중입니다.
<녹취> 박정이(예비역 육군대장) : "강성 리더들이 이렇게 포진해 있는데 여기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우리 홍 후보밖에 없다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측은 호남 출신 5선을 지낸 김영진, 김충조 전 의원과 하창우 전 대한변협 회장 등 22명을 영입했습니다.
<녹취> 이찬열(안 후보 캠프 인재영입위원장) : "수권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국민과 발 맞춰 진정한 정권 교체를 이루겠습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측은 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을 국가안보특위 위원장에 임명했고, 군과 학계 인사들 추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녹취> 신원식(전 합참차장) :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확고한 안보관 그리고 국방안보에 걸친 탁월한 식견을 가지신 분입니다."
지지 선언도 경쟁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금융노조와 공공연맹이문 후보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핵심 지지세력이었던 반사모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진태 예비역 대장 등 100여명의 예비역 장성과 장교들이 홍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대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 후보들에 대한 지지 선언과 인재 영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 지 알아봅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문재인 후보측은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을 비롯한 대구 경북 지역 출신 전직 관료 12명을 영입했습니다.
<녹취> 이용득(더불어민주당 의원) : "(12명 인재들이) 대구·경북지역의 바람을 큰 태풍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측은 박정이 예비역 육군대장을 상임 중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고, 전직 총리와 장차관 급 인사 영입을 추진중입니다.
<녹취> 박정이(예비역 육군대장) : "강성 리더들이 이렇게 포진해 있는데 여기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우리 홍 후보밖에 없다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측은 호남 출신 5선을 지낸 김영진, 김충조 전 의원과 하창우 전 대한변협 회장 등 22명을 영입했습니다.
<녹취> 이찬열(안 후보 캠프 인재영입위원장) : "수권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국민과 발 맞춰 진정한 정권 교체를 이루겠습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측은 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을 국가안보특위 위원장에 임명했고, 군과 학계 인사들 추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녹취> 신원식(전 합참차장) :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확고한 안보관 그리고 국방안보에 걸친 탁월한 식견을 가지신 분입니다."
지지 선언도 경쟁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금융노조와 공공연맹이문 후보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핵심 지지세력이었던 반사모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진태 예비역 대장 등 100여명의 예비역 장성과 장교들이 홍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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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한 영입전…지지 선언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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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4 23:15:47
- 수정2017-04-14 23: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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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 후보들에 대한 지지 선언과 인재 영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 지 알아봅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문재인 후보측은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을 비롯한 대구 경북 지역 출신 전직 관료 12명을 영입했습니다.
<녹취> 이용득(더불어민주당 의원) : "(12명 인재들이) 대구·경북지역의 바람을 큰 태풍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측은 박정이 예비역 육군대장을 상임 중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고, 전직 총리와 장차관 급 인사 영입을 추진중입니다.
<녹취> 박정이(예비역 육군대장) : "강성 리더들이 이렇게 포진해 있는데 여기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우리 홍 후보밖에 없다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측은 호남 출신 5선을 지낸 김영진, 김충조 전 의원과 하창우 전 대한변협 회장 등 22명을 영입했습니다.
<녹취> 이찬열(안 후보 캠프 인재영입위원장) : "수권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국민과 발 맞춰 진정한 정권 교체를 이루겠습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측은 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을 국가안보특위 위원장에 임명했고, 군과 학계 인사들 추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녹취> 신원식(전 합참차장) :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확고한 안보관 그리고 국방안보에 걸친 탁월한 식견을 가지신 분입니다."
지지 선언도 경쟁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금융노조와 공공연맹이문 후보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핵심 지지세력이었던 반사모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진태 예비역 대장 등 100여명의 예비역 장성과 장교들이 홍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대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 후보들에 대한 지지 선언과 인재 영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 지 알아봅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문재인 후보측은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을 비롯한 대구 경북 지역 출신 전직 관료 12명을 영입했습니다.
<녹취> 이용득(더불어민주당 의원) : "(12명 인재들이) 대구·경북지역의 바람을 큰 태풍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측은 박정이 예비역 육군대장을 상임 중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고, 전직 총리와 장차관 급 인사 영입을 추진중입니다.
<녹취> 박정이(예비역 육군대장) : "강성 리더들이 이렇게 포진해 있는데 여기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우리 홍 후보밖에 없다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측은 호남 출신 5선을 지낸 김영진, 김충조 전 의원과 하창우 전 대한변협 회장 등 22명을 영입했습니다.
<녹취> 이찬열(안 후보 캠프 인재영입위원장) : "수권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국민과 발 맞춰 진정한 정권 교체를 이루겠습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측은 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을 국가안보특위 위원장에 임명했고, 군과 학계 인사들 추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녹취> 신원식(전 합참차장) :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확고한 안보관 그리고 국방안보에 걸친 탁월한 식견을 가지신 분입니다."
지지 선언도 경쟁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금융노조와 공공연맹이문 후보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핵심 지지세력이었던 반사모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진태 예비역 대장 등 100여명의 예비역 장성과 장교들이 홍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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