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선후보 등록…“새로운 대한민국 위해 누구든 포용”

입력 2017.04.15 (10:58) 수정 2017.04.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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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5일(오늘) 제19대 대통령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선대위 총무본부장인 민주당 안규백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후보 대리인 자격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문 후보 측 윤관석 공보단장은 성명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됐다. 마음을 더하고 뜻을 모을 때다. 새로운 대한민국은 국민 모두의 나라다. 화합하고 통합할 때만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담대하게 그 길을 가겠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그 누구든 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단장은 "촛불을 들었던 국민도, 촛불을 응원했던 국민도 모두 새로운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국민 모두의 마음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지도록 함께 해달라. 문 후보의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윤 단장은 "기회는 평등할 것이다. 과정은 공정할 것이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면서 문 후보의 정권교체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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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15 10:58:58
    • 수정2017-04-15 11:09:53
    정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5일(오늘) 제19대 대통령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선대위 총무본부장인 민주당 안규백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후보 대리인 자격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문 후보 측 윤관석 공보단장은 성명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됐다. 마음을 더하고 뜻을 모을 때다. 새로운 대한민국은 국민 모두의 나라다. 화합하고 통합할 때만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담대하게 그 길을 가겠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그 누구든 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단장은 "촛불을 들었던 국민도, 촛불을 응원했던 국민도 모두 새로운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국민 모두의 마음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지도록 함께 해달라. 문 후보의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윤 단장은 "기회는 평등할 것이다. 과정은 공정할 것이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면서 문 후보의 정권교체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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