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세월호 3주기…미수습자 수습하고 진실 규명해야”

입력 2017.04.16 (11:46) 수정 2017.04.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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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16일(오늘)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고개 숙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9명의 미수습자가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손금주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아픔과 참담함으로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이했다. 대한민국은 304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여전히 9명의 미수습자가 존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월호 진실 규명"이라며 "인양된 세월호에 대한 철저한 수색과 조사로 감추어졌던 진실을 밝히고, 그에 따른 철저한 재발방지대책 마련과 관련자·책임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 "학생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노력하다 목숨을 잃은 기간제 교사분들에 대한 순직인정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손 수석대변인은 "국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선 후보는 제2, 제3의 세월호 참사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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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세월호 3주기…미수습자 수습하고 진실 규명해야”
    • 입력 2017-04-16 11:46:42
    • 수정2017-04-16 11:53:10
    정치
국민의당은 16일(오늘)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고개 숙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9명의 미수습자가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손금주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아픔과 참담함으로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이했다. 대한민국은 304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여전히 9명의 미수습자가 존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월호 진실 규명"이라며 "인양된 세월호에 대한 철저한 수색과 조사로 감추어졌던 진실을 밝히고, 그에 따른 철저한 재발방지대책 마련과 관련자·책임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 "학생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노력하다 목숨을 잃은 기간제 교사분들에 대한 순직인정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손 수석대변인은 "국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선 후보는 제2, 제3의 세월호 참사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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