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보훈 공약 발표…“보훈 바로 서야 제대로 된 나라”
입력 2017.04.16 (11:46)
수정 2017.04.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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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16일(오늘) 보훈 공약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보훈이 바로 서야 제대로 된 나라'라는 소신 하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원칙으로 보훈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면서 5가지 보훈 공약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우선 "보훈은 정권이나 정치적 이념과 무관한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기 때문에 위로부터(정부 주도), 아래로부터(국민 주도)의 모든 노력을 통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면서, "대통령부터 솔선수범해 국가보훈에 대한 올바른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보훈처를 '보훈부'로 격상하는 등 정부와 청와대, 지자체의 보훈관련 조직을 보강해 정책수립과 집행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내에 보훈비서관 신설, ▲총리 주관 '국가보훈 중앙협의회(비상설)' 구성, ▲지지체장 주관 '국가보훈 지방협의회(비상설)' 구성, ▲보훈부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보훈정책연구원 설치 등도 함께 공약했다.
아울러 부상 장병들의 외상은 물론 트라우마 치료까지 담당하고, 민간병원의 진료도 부담하는 등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평생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의료, 보상, 유해발굴 사업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또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국민 캠페인'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 및 기념시설 추진 ▲전국에 산재한 공훈선양시설에 대한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등 국가 유공자 관련 각종 기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한미군 전우회 창설, 해외 파병지역 국가와 긴밀한 관계 유지 등 보훈 외교를 강화하겠다고 했으며, 재향군인회 등 보훈단체가 비합리적 운영과 정치적 논란에서 탈피해 정상적 운영이 되도록 정부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시도한 데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미사일 종류가 장거리인지 중거리인지 알기 어렵다"면서,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게 되면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점과 맞물릴 것"이라며 "그 부분을 주목하겠다"고 밝혔다.
또 17일(내일) 0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제가 제대로 된 보수의 유일한 후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최대한 추격해 5월 9일에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새로운 보수가 승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보훈이 바로 서야 제대로 된 나라'라는 소신 하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원칙으로 보훈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면서 5가지 보훈 공약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우선 "보훈은 정권이나 정치적 이념과 무관한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기 때문에 위로부터(정부 주도), 아래로부터(국민 주도)의 모든 노력을 통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면서, "대통령부터 솔선수범해 국가보훈에 대한 올바른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보훈처를 '보훈부'로 격상하는 등 정부와 청와대, 지자체의 보훈관련 조직을 보강해 정책수립과 집행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내에 보훈비서관 신설, ▲총리 주관 '국가보훈 중앙협의회(비상설)' 구성, ▲지지체장 주관 '국가보훈 지방협의회(비상설)' 구성, ▲보훈부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보훈정책연구원 설치 등도 함께 공약했다.
아울러 부상 장병들의 외상은 물론 트라우마 치료까지 담당하고, 민간병원의 진료도 부담하는 등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평생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의료, 보상, 유해발굴 사업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또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국민 캠페인'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 및 기념시설 추진 ▲전국에 산재한 공훈선양시설에 대한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등 국가 유공자 관련 각종 기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한미군 전우회 창설, 해외 파병지역 국가와 긴밀한 관계 유지 등 보훈 외교를 강화하겠다고 했으며, 재향군인회 등 보훈단체가 비합리적 운영과 정치적 논란에서 탈피해 정상적 운영이 되도록 정부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시도한 데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미사일 종류가 장거리인지 중거리인지 알기 어렵다"면서,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게 되면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점과 맞물릴 것"이라며 "그 부분을 주목하겠다"고 밝혔다.
또 17일(내일) 0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제가 제대로 된 보수의 유일한 후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최대한 추격해 5월 9일에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새로운 보수가 승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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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4-16 11:51:52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16일(오늘) 보훈 공약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보훈이 바로 서야 제대로 된 나라'라는 소신 하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원칙으로 보훈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면서 5가지 보훈 공약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우선 "보훈은 정권이나 정치적 이념과 무관한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기 때문에 위로부터(정부 주도), 아래로부터(국민 주도)의 모든 노력을 통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면서, "대통령부터 솔선수범해 국가보훈에 대한 올바른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보훈처를 '보훈부'로 격상하는 등 정부와 청와대, 지자체의 보훈관련 조직을 보강해 정책수립과 집행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내에 보훈비서관 신설, ▲총리 주관 '국가보훈 중앙협의회(비상설)' 구성, ▲지지체장 주관 '국가보훈 지방협의회(비상설)' 구성, ▲보훈부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보훈정책연구원 설치 등도 함께 공약했다.
아울러 부상 장병들의 외상은 물론 트라우마 치료까지 담당하고, 민간병원의 진료도 부담하는 등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평생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의료, 보상, 유해발굴 사업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또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국민 캠페인'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 및 기념시설 추진 ▲전국에 산재한 공훈선양시설에 대한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등 국가 유공자 관련 각종 기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한미군 전우회 창설, 해외 파병지역 국가와 긴밀한 관계 유지 등 보훈 외교를 강화하겠다고 했으며, 재향군인회 등 보훈단체가 비합리적 운영과 정치적 논란에서 탈피해 정상적 운영이 되도록 정부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시도한 데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미사일 종류가 장거리인지 중거리인지 알기 어렵다"면서,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게 되면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점과 맞물릴 것"이라며 "그 부분을 주목하겠다"고 밝혔다.
또 17일(내일) 0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제가 제대로 된 보수의 유일한 후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최대한 추격해 5월 9일에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새로운 보수가 승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보훈이 바로 서야 제대로 된 나라'라는 소신 하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원칙으로 보훈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면서 5가지 보훈 공약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우선 "보훈은 정권이나 정치적 이념과 무관한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기 때문에 위로부터(정부 주도), 아래로부터(국민 주도)의 모든 노력을 통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면서, "대통령부터 솔선수범해 국가보훈에 대한 올바른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보훈처를 '보훈부'로 격상하는 등 정부와 청와대, 지자체의 보훈관련 조직을 보강해 정책수립과 집행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내에 보훈비서관 신설, ▲총리 주관 '국가보훈 중앙협의회(비상설)' 구성, ▲지지체장 주관 '국가보훈 지방협의회(비상설)' 구성, ▲보훈부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보훈정책연구원 설치 등도 함께 공약했다.
아울러 부상 장병들의 외상은 물론 트라우마 치료까지 담당하고, 민간병원의 진료도 부담하는 등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평생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의료, 보상, 유해발굴 사업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또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국민 캠페인'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 및 기념시설 추진 ▲전국에 산재한 공훈선양시설에 대한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등 국가 유공자 관련 각종 기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한미군 전우회 창설, 해외 파병지역 국가와 긴밀한 관계 유지 등 보훈 외교를 강화하겠다고 했으며, 재향군인회 등 보훈단체가 비합리적 운영과 정치적 논란에서 탈피해 정상적 운영이 되도록 정부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시도한 데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미사일 종류가 장거리인지 중거리인지 알기 어렵다"면서,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게 되면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점과 맞물릴 것"이라며 "그 부분을 주목하겠다"고 밝혔다.
또 17일(내일) 0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제가 제대로 된 보수의 유일한 후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최대한 추격해 5월 9일에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새로운 보수가 승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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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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